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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전 세계 팬들 뜻깊은 릴레이 선행 ‘희망 피어나길’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11-07 09:20:13

방탄소년단 지민, 릴레이 선행 ‘희망 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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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10월 13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의 뜻깊은 선행이 줄을 이으며 의미를 더했다.

지민의 러시아어권 팬베이스 'RU_PJMs'은 '짐토버(지민+악토버)'를 기념하며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을 돕는 '호스피스 베라'와 심각한 병에 걸린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라이트하우스 재단'에 각각 미화 1231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매년 지민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필리핀 팬베이스 'Jimin_chartsph'는 올해 박지민의 이름으로 'Smile Train Philippines Foundation Inc'에 2만 3000페소를 기부하여 구개열이 있는 아이들을 도우며 지민의 친절과 겸손, 지역 사회에 대한 환원에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팬베이스 'PJiminColombia'는 산페드로 (San Pedro) 병원 재단에 기부하였고, 뇌졸증 예방 및 인식 증진을 위한 마라톤 행사의 공식 후원자가 되어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고, 라틴계 팬베이스 'JiminLatinoFB'는 유방암 투병 중인 사람들에게 희망과 지지, 생명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으로 'Susan G. Komen' 재단에 기부하며 유방암으로 인해 삶이 변화된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였다.

태국 팬들은 지민 생일 축하 행사 'Jimin BDay In Chiangmai 2025'에서 모금된 기금을 도이타오(Doi Tao) 병원 의료 장비 지원 프로젝트에 기부하였고, 캄보디아 팬들은 쿤타보파(Kuntha Bopha) 어린이 병원에 기부금을 보내는 등 2025년 짐토버를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평소 꾸준히 실천하는 기부와 선행으로 지민의 선함에 영향을 받아 팬들 또한 지민의 생일을 맞아 선행을 실천하며 따뜻한 축제를 만들어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파리 일정을 마치고 2025년 10월 3일(한국시간)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5.10.03 /사진=스타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파리 일정을 마치고 2025년 10월 3일(한국시간)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5.10.03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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