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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탬프 이어 주택 지원금도 중단 위기

지역뉴스 | 사회 | 2025-10-31 11:12:15

섯다운, DCA, HUD, HCV, 섹션8, 주택지원금, 임대인,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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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11월 HAP 부분 지급 

연방주택국 재정 집행 차질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SNAP프로그램(푸드스탬프) 지원이 중단된 데 이어 이번에는 주택지원금 마저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30일 조지아 지역사회지원국(The Georgia Department of Community Affairs: DCA)은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의 재정 집행 차질로 주정부가 운영하는 하우징 초이스 바우처 (HCV:  섹션 8)프로그램 대상 카운티 지역의 임대인에게 지급되는 주택지원금(HAP)이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DCA 에 따르면 11월 지원금의 경우 임대인 지급분을 날짜로 계산해 부분적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DCA는 “HUD가 전액을 배정하면 11월 잔액을 즉시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다.

DCA는 이와 함께 “연방법상 임대인은 주가 부담하는 임대료 몫을 세입자에게 청구하거나 지원금 지연만을 이유로 세입자 퇴거를 요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단, 세입자의 경우 DCA 지원금 지급 지연과는 상관없이 본인부담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해야 한다.

DCA는 현재 HCV 프로그램을 149개 카운티에서 시행 중이다.

DCA는 세입자와 임대인에게 DCA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가 공지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셧다운 여파로 주정부가 지급하는 11월 분 하우징 초이스 바우처가 날짜로 계산돼 임대인에게 일부분만 지급된다. <사진=DCA 웹사이트>
셧다운 여파로 주정부가 지급하는 11월 분 하우징 초이스 바우처가 날짜로 계산돼 임대인에게 일부분만 지급된다. <사진=DCA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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