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즈나 "새로운 챕터 여는 앨범…당당한 젠지세대 아이콘 될 것"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9-30 09:33:41

이즈나, 미니앨범,낫 저스트 프리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인조 재편 후 첫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로 컴백

"국민임명식서 '골든' 커버 무대 영광…무대 위 행복 알아가는 중"

그룹 이즈나(izna)가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언론 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그룹 이즈나(izna)가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언론 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젠지(Gen Z) 세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자신 있고 당당한 모습을 담은 앨범입니다. 이즈나라는 장르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정세비)

걸그룹 이즈나가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를 내고 올가을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이즈나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신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과감하고 강렬한 콘셉트로 새로운 모습으로 멋있게 돌아왔다"며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자신 있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포부도 밝혔다.

'낫 저스트 프리티'는 이즈나가 지난달 멤버 윤지윤의 탈퇴로 6인으로 재편된 이후 처음으로 내는 앨범이다. 멤버들은 '예쁘다'는 틀을 깨고 화려함, 솔직함, 독기, 여림 등 다양한 요소를 강렬하게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한다.

유사랑은 "지윤 언니가 함께 활동을 못 하게 돼 아쉬움이 크지만, 서로의 길을 응원하고 있다"며 "앨범의 한 곡 한 곡에 애정을 담아 준비했다. 이번 활동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정은은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려 과감하고 확실한 변화를 시도했다"며 "제가 의견을 내서 단발 스타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맘마 미아'(Mamma Mia)를 비롯해 짜릿한 첫인상의 매력을 그린 '수퍼크러시'(Supercrush), 속도감 있는 질주를 담아낸 '레이스카'(Racecar), 시를 읽는 듯한 한국어 가사와 서정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빗속에서', 기존 발표곡을 재해석한 '사인'(SIGN) 리믹스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더블랙레이블의 테디는 "너희가 음악 할 때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고 조언했고, 또 다른 프로듀서 24는 "이전에는 아련하고 몽환적인 느낌이었다면 예쁜 모습을 잠시 내려두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불러야 한다"고 이끌어줬다.

 

'맘마 미아'는 강렬한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 단순한 비트,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특징인 노래다.

유사랑은 타이틀곡에 대해 "세상의 규칙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나아가겠다는 당찬 자신감을 담은 곡으로, 내적 댄스를 이끌어낸다"고 소개했다.

마이도 "타이틀곡으로 어떤 곡을 하면 좋을지 다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다"며 "'맘마 미아'를 듣자마자 이 곡으로 무대에 서면 멋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즈나는 지난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로 결성돼 '이즈나'(IZNA), '사인', '삡'(BEEP) 등으로 활동했다.

정세빈은 "데뷔 초에는 실수 없이 잘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면, 1년간 활동을 거치며 팬분들과 눈도 마주치면서 잘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무대 위에서 행복하게 하는 법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고 1주년을 맞는 소감도 들려줬다.

마이는 "K팝 하면 이즈나가 생각날 정도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당찬 각오도 말했다.

이들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케이콘'과 서울 광화문 '국민임명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GOLDEN) 커버 무대를 아이돌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정은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곡으로 커버 무대를 할 수 있어 영광이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엄청난 곡이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백스테이지에서 갑자기 안무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긴장했다. 서로 의지하며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한 기억이 있다"고 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음악회'
〈한인타운 동정〉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음악회'

모타르트 270주년 기념음악회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연

주지사 후보 유세장서 폭발물 의심 물체
주지사 후보 유세장서 폭발물 의심 물체

공화당 라펜스퍼거 후보 미들 조지아 지역공항서 주지사 경선 후보 유세장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 겸 공화당 주지사 경선

〈부고〉 김영기 찰스톤 한인회장 모친상
〈부고〉 김영기 찰스톤 한인회장 모친상

김성찬 전 캐롤라이나한인회연합회장의 부인이자 김영기 찰스톤 한인회장의 모친인 이경옥 여사가 11일 오후 향년 75세를 일기로 소천했다.1951년 경상남도 진해에서 태어난 고인은 부

‘추방 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 성공했다
‘추방 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 성공했다

473일 만에 석방…수감환경 폭로걷지 못해 3주 동안 식사 못 받아여름 냉방장치 고장에 곰팡이 물도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위기에 놓여던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

주말 I-285 일부구간 폐쇄 재개
주말 I-285 일부구간 폐쇄 재개

7~9번 구간 양방향 2마일  지난 주말 연기됐던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전면 통제가 이번 주말 재개된다.조지아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 금요일인 15일 오후 7시

소득세 인하∙재산세 규제안 최종 확정
소득세 인하∙재산세 규제안 최종 확정

켐프 주지사 11일 최종 서명 주 소득세 5.19→4.99%재산세,물가상승율 이내로  주소득세 인하법안과 재산세 인상규제법안이 최종 확정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1일 올해 주

오카리나 USA,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오카리나 USA,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한미학교, 다문화 사역, 교도소 사역 분배 음악을 통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가 지난 9일 개최한 ‘제5회 선교후원 콘서트 HOPE’

드림앤미라클합창단, 자선연주회 개최
드림앤미라클합창단, 자선연주회 개최

학기 종강 'The Rising Stars’ 연주회 성료모아진 기부금 아이티 학생에 기부 예정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영정)가 지난 5월 9일 오후 4시

최우백 박사, 에모리대 총장 메달 영예
최우백 박사, 에모리대 총장 메달 영예

에이즈 치료제 개발자로 생명 살려 애틀랜타의 한인 과학자가 에모리 대학교의 2026년 졸업식에서 인류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에모리 총장 메달을 수여받아 화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