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르세라핌, 7개 도시 ‘완판·떼창’ 터진 첫 북미 투어 성료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9-25 09:04:24

르세라핌,북미 투어 성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르세라핌 북미 투어 현장사진 /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 북미 투어 현장사진 /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뽐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3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NORTH AMERICA'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이날 변함없이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역량을 선보이며 러닝타임 내내 쉴 틈 없이 내달렸고, 팬들은 환호와 떼창으로 화답했다.

앞서 뉴어크, 시카고, 그랜드 프레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7개 도시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르세라핌을 향한 열기는 멕시코시티에서도 뜨거웠다. 공연장인 아레나 CDMX는 케이티 페리(Katy Perry) 등 세계적 스타들이 거쳐 간 무대로, 현장은 팬들의 응원봉 물결로 가득 찼다. 

 

르세라핌은 이번 북미 투어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더욱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애틀 타임즈(The Seattle Times)는 르세라핌의 공연을 두고 "다섯 멤버가 무대를 장악하며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수많은 관객들이 이들의 노래를 한 목소리로 외쳐 부르고 응원봉을 일제히 흔드는 압도적 장관을 이뤘다"라며 극찬했다.

현지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르세라핌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들은 투어 도중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아마존 뮤직과 협업한 오프라인 팝업을 열었고, 피날레를 장식한 멕시코 시티 공연 전에는 셀레나(Selena)의 명곡 'Amor Prohibido'를 커버해 라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투어가 진행될수록 '무대 맛집'이란 입소문이 확산하면서 작년 8월 발매된 이들의 미니 4집 'CRAZY'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9월 20일 자)에 23위로 재진입하는 현상을 보였다. 이 앨범은 CD, 바이닐, 기타 실물 포맷 판매량을 기반으로 하는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최신 차트(9월 12일~18일 자)에도 55위에 올라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투어의 흥행은 르세라핌의 주류 팝 시장 내 인기를 엿보게 한다. 실제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5 상반기 음악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의 미니 5집 'HOT'은 U.S. 톱 10 CD 앨범 차트 9위를 차지했다.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빌보드 200'에서 4장의 앨범을 연속해 10위권에 올려놓은 막강한 존재감도 돋보였다.

르세라핌은 "한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의 공연 후기를 봤다. 불안을 극복하고 저희의 콘서트에서 친구를 사귀었다는 내용이었다"라며 "정말 감동적이었고 우리의 영향력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께 저희의 사랑을 보여드리고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기쁘다. 앞으로도 힘을 드리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브(의장 방시혁) 뮤직그룹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인 르세라핌은 내달 신곡을 발표한다. 이후 오는 11월 18~19일 도쿄돔에 입성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