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세무사협회 내달 연례 컨퍼런스

지역뉴스 | 경제 | 2025-08-25 11:17:02

미주한인세무사협회, 장홍범 회장, 2025 컨퍼런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 프런티어로 전문성확장 주제

9월26-27일 ‘뉴왁공항 메리어트’

 

미주한인세무사협회(회장: 장홍범)는 9월 26일~ 27일 양일간 뉴저지에서 제5회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컨퍼런스 주제는, ‘뉴프런티어로 전문성확장’(Navigating New Frontiers)으로, 앞으로 계속 직면할 새로운 변화에 한 발 앞서, 세무사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보다 전문성을 확장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특히 최근 트럼프 정부에서 발표한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예고되는 세법의 대대적 변화, 관세전쟁으로 요동치는 국제경제, 그리고 AI기술의 발달로 촉발된 서비스업계의 혁신은, 앞으로 동포사회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확충을 위해 많은 새로운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뉴저지 컨퍼런스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전문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시장영역을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과 강사로, 첫째 날 ‘OBBBA법안이 한인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김재원 세무사), ‘AI기반 세금신고 플랫폼’(솔로몬 랩의 이기경 대표), 둘째 날 존 청 변호사의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전략및 트러스트’,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투자절세’(한 신 회계사) 등이 있다.

장홍범 회장은 “미주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는 미주 각 지역에서 모여 새로운 관심과 전문지식교환 및 네트워킹 구축 등을 위한 행사이며, 특히 올해는 저명한 변호사, 회계사들과 함께 해서 큰 기쁨”이라며, “트럼프정부 이후 관세정책, OBBBA법안 등 앞으로 변화가 많이 예상되는 만큼, 관련 전문분야에 세무사들의 교육활동 및 업무 역랑 강화로 교포들을 위한 서비스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주한인세무사협회는(NAKAEA)는 2018년에 창립된 전국단위의 비영리조직으로, 지역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주 한인세무사의 권익과 지위 향상 ▲세무관련 교육 및 각종 세미나 개최 및 한인사회를 위한 세무관련 정보제공 ▲한미 조세협약 및 세무제도 상호이해 증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장홍범 회장은 1987년부터 38년간 미주 한인사회에서 미국 세무사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미주 개업한인세무사들의 80% 이상이 장홍범 교수의 미국세무사시험준비반 출신이기도 하다. 현재 미주 전역에 걸쳐 약 300명 이상의 한인세무사들이 상호업무협력과 각종 세미나 및 정보교류를 통해, 한국과 미주에 걸쳐 세무서비스를 주로 필요로 하는 한인들과 다양한 커뮤니티 고객들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세무회계 및 컨설팅업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미나 장소는 ‘뉴왁 리버티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츠 호텔’이다. 자세한 문의는 Info@nakaea.org 또는 담당 정승욱 부회장(703-844-0355)에게 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지난 2024년 시카고 연례 컨벤션 참가자들 모습.
지난 2024년 시카고 연례 컨벤션 참가자들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이

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 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

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
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2일 공식기념행사…주지사 참석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기아차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2일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13일 킥스타트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13일 킥스타트 개최

정신건강 주제 두 강연자 초청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오후 12시 라 루체 시어터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킥스타트(KICKSTART)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 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

귀넷 프리-K 시설 부족 문제 해결되나
귀넷 프리-K 시설 부족 문제 해결되나

정부건물에 프리-K 설립 학부모∙교육당국 “기대” 귀넷 카운티가 유아교육 시설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리-K 프로그램 모델을 선보였다.귀넷 교육위원회와 귀넷 정부는 2일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주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전국 평균 19.4점을 9년 연속 앞질렀다. 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휠러 고등학교가 28.5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위부터 5위까지는 포사이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 애틀랜타 클래식 아카데미, 풀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공립 차터스쿨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조사는 졸업생 중 10~12학년 기간 응시자를 대상으로 가장 최근 점수를 반영했다.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교회 총회 특별연주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교회 총회 특별연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숲’이 오는 6월 9일 플로리다 올랜도 처치 앳 더 크로스에서 열리는 제45차 남침례회(SBC) 한인교회 총회 개회예배에 초청받아 특별 연주를 진행한다. ‘숲의 선율, 주신 사명을 연주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삶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다음 날인 10일에는 단원들이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를 방문해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