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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세무사협회 내달 연례 컨퍼런스

지역뉴스 | 경제 | 2025-08-25 11:17:02

미주한인세무사협회, 장홍범 회장, 2025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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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프런티어로 전문성확장 주제

9월26-27일 ‘뉴왁공항 메리어트’

 

미주한인세무사협회(회장: 장홍범)는 9월 26일~ 27일 양일간 뉴저지에서 제5회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컨퍼런스 주제는, ‘뉴프런티어로 전문성확장’(Navigating New Frontiers)으로, 앞으로 계속 직면할 새로운 변화에 한 발 앞서, 세무사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보다 전문성을 확장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특히 최근 트럼프 정부에서 발표한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예고되는 세법의 대대적 변화, 관세전쟁으로 요동치는 국제경제, 그리고 AI기술의 발달로 촉발된 서비스업계의 혁신은, 앞으로 동포사회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확충을 위해 많은 새로운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뉴저지 컨퍼런스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전문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시장영역을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과 강사로, 첫째 날 ‘OBBBA법안이 한인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김재원 세무사), ‘AI기반 세금신고 플랫폼’(솔로몬 랩의 이기경 대표), 둘째 날 존 청 변호사의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전략및 트러스트’,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투자절세’(한 신 회계사) 등이 있다.

장홍범 회장은 “미주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는 미주 각 지역에서 모여 새로운 관심과 전문지식교환 및 네트워킹 구축 등을 위한 행사이며, 특히 올해는 저명한 변호사, 회계사들과 함께 해서 큰 기쁨”이라며, “트럼프정부 이후 관세정책, OBBBA법안 등 앞으로 변화가 많이 예상되는 만큼, 관련 전문분야에 세무사들의 교육활동 및 업무 역랑 강화로 교포들을 위한 서비스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주한인세무사협회는(NAKAEA)는 2018년에 창립된 전국단위의 비영리조직으로, 지역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주 한인세무사의 권익과 지위 향상 ▲세무관련 교육 및 각종 세미나 개최 및 한인사회를 위한 세무관련 정보제공 ▲한미 조세협약 및 세무제도 상호이해 증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장홍범 회장은 1987년부터 38년간 미주 한인사회에서 미국 세무사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미주 개업한인세무사들의 80% 이상이 장홍범 교수의 미국세무사시험준비반 출신이기도 하다. 현재 미주 전역에 걸쳐 약 300명 이상의 한인세무사들이 상호업무협력과 각종 세미나 및 정보교류를 통해, 한국과 미주에 걸쳐 세무서비스를 주로 필요로 하는 한인들과 다양한 커뮤니티 고객들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세무회계 및 컨설팅업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미나 장소는 ‘뉴왁 리버티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츠 호텔’이다. 자세한 문의는 Info@nakaea.org 또는 담당 정승욱 부회장(703-844-0355)에게 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지난 2024년 시카고 연례 컨벤션 참가자들 모습.
지난 2024년 시카고 연례 컨벤션 참가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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