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8-21 09:02:19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립중앙박물관 방문·안효섭과 넷플릭스 콘텐츠 촬영 등 소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오른쪽)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유홍준 관장과 인사하며 밝게 웃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오른쪽)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유홍준 관장과 인사하며 밝게 웃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강 감독은 전날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을 마쳤다.

강 감독은 '케데헌' 제작 과정 뒷이야기와 연출 계기,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 등을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27일로 예정됐다.

 

그는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리랑TV 토크쇼 'K-팝 : 더 넥스트 챕터'에도 출연해 한국 문화를 애니메이션에 담아낸 배경 등을 소개했다.

강 감독의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일정은 특히 눈에 띈다.

그는 21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예방하고, 전시실과 굿즈를 판매하는 문화상품점을 둘러봤다. 유 관장은 강 감독에게 '까치 호랑이 배지'와 부채를, 강 감독은 답례로 영화 속 호랑이 캐릭터 '더피' 인형을 선물했다.

'케데헌'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판매한 '까치 호랑이 배지' 등은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강 감독은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과 전시 영상 등을 두루 눈에 담으며 한국 문화를 조명하는 작업을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케데헌'에서 보이 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과의 첫 대면 일정도 예정됐다.

안효섭은 '케데헌' 제작 당시 강 감독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면서 한국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두 사람의 첫 대면은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를 통해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강 감독은 이번 내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 뒤 다음 달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 차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매기 강 감독은 서울에서 태어나 5살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했다.

캐나다 셰리던 칼리지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뒤 드림웍스, 블루스카이, 워너브라더스, 일루미네이션에서 스토리 아티스트 등으로 일했다. '케데헌'은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케데헌'은 지난 6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에 올랐고, 공개 두 달째 매주 넷플릭스 시청 수 2천만을 넘기고 있다.

넷플릭스 역대 영화 가운데 누적 시청 수는 현재 2위로, 1위인 '레드 노티스'(2021)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 주청사 앞서 수백명 참가시위 전국 확산…긴장 고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