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절대 클릭 금지"

지역뉴스 | 사회 | 2025-08-20 11:13:53

문자사기, 휴대전화, 컨슈머 리포트, 택배, 고속도로 통행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컨슈머 리포트 문자사기 예방수칙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사기가 극성을 부리자 컨슈머 리포트가 예방수칙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들어 택배 배송에 문제가 있다거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으로 연체료가 부과된다는 사기 문자 메시지가 급증하고 있다. 이 중 통행료 미납 문자사기는 최근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사기 수법 중 하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들 사기 문자는 얼핏 보면 실제 해당 기관에서 보낸 것 같지만 대부분은 개인정보를 뻬내기 위한 사기 수법이다.

컨슈머 리포트는 “피해자들 대부분은 10달러 정도니까 그냥 내자 라는 생각에 결제 정보를 입력했다가 카드 정보가 빠져 나가거나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돼 큰 낭패를 본다"고 지적했다.

이어 컨슈머 리포트는 “우체국이나 택배사는 Gmail과 같은 이메일 계정으로는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면서 “의심스런 문자에 포함된 링크나 첨부파일은 절대 클릭하지 말고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로 직접 연락할 것”을  조언했다.

또 사기 문자를 받았으면 답장을 보내지 말고 바로 차단 및  삭제를 해야 재접촉 가능성을 줄일 수 있고 택배를 자주 이용할 경우에는 우체국이나 페덱스, UPS 등의 앱을 설치해 직접 배송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컨슈머 리포트는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사기문자에 첨부된 링크나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카드정보가 누출되거나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돼 낭패를 보게 된다.
사기문자에 첨부된 링크나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카드정보가 누출되거나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돼 낭패를 보게 된다.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