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H마트, 커피·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확대

미국뉴스 | 경제 | 2025-08-19 09:37:09

H마트, 커피·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확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Ten Thousand·L’AMI

미국 이어 해외도 진출

사업동참 가맹점주 모집

계열사 ‘BK 프랜차이즈’

 H 마트의 텐 사우전드 커피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확대하며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H 마트 제공]
 H 마트의 텐 사우전드 커피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확대하며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H 마트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사업을 커피와 베이커리 카페로도 확대하며 사업에 동참할 한인 사업주를 모집하고 있다.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BK Franchise’는 18일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텐 사우전드’(Ten Thousand)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라미’(L’AMI)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함께 성장할 가맹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텐 사우전드는 이미 뉴욕을 중심으로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차별화된 스페셜티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고품질 원두와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한 텐 사우전드는 합리적인 투자 구조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가맹 파트너들에게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텐 사우전드는 현재 캘리포니아, 뉴저지, 텍사스, 일리노이 지역에서 신규 오픈을 준비 중이며, 뉴욕, 워싱턴, 매릴랜드, 조지아 등에 서도 추가 계약을 앞두고 있다. 또한 미국뿐 아니라 호주, 대만, 베트남에서도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필리핀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 L’AMI는 프리미엄 디저트와 함께 한국 전통 베이커리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이며, 특히 인숍(In-Shop) 과 로드숍(Stand-Alone) 두 가지 형태의 운영 모델을 제공해 가맹점주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열어주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L’AMI는 현재 뉴욕, 버지니아, 하와이 등에서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조만간 뉴욕 그레이트넥 H Mart 내에도 신규 매장이 오픈될 예정이다. 라미는 올해를 기점으로 미국 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며 초기 가맹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텐 사우전드와 라미 브랜드의 경우 H 마트와의 협의와 승인을 거쳐 유동 고객 수가 많은 H 마트 내에 입점할 수 있는 점도 사업 성공을 보장하는 주요 요인이다.

 

BK Franchise 관계자는 “텐 사우전드와 라미는 단순한 카페와 베이커리를 넘어, 미국 소비자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열정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가맹 파트너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는 텐 사우전드는 이메일 franchise@10000coffeeusa.com, 라미는 franchise@lamibakerycafe.com으로 각각하면 된다.

 

또 텐 사우전드 웹사이트(www.10000coffeeusa.com)와 라미 웹사이트(www.lamibakerycafe.com)도 참고하면 된다.

 

<조환동 기자>

 

[Ten Thousand 로고/사진 제공=Grand BK]
[Ten Thousand 로고/사진 제공=Grand BK]

 

[Ten Thousand 로고/사진 제공=Grand BK]
[Ten Thousand 로고/사진 제공=Grand B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미국 방문 예정일 기준으로 21일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본국 돌아가 신청하라신분조정 통한 취득은공익 등 예외만 허용”한인 신청자 등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영주권 취득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내놓으면서 한인들을

더욱 옥죄는 합법 이민의 문… 취업 이민 ‘직격탄’
더욱 옥죄는 합법 이민의 문… 취업 이민 ‘직격탄’

■ USCIS 영주권 새 규정 파장 일문일답H-1B 비자 체류 중 신분 조정 가장 큰 타격배우자·가족초청 등까지 수십만명 영향 우려“영주권 취득에 수개월~수년씩 발묶일 수도” 연방

“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찬반 논란 가열
“서머타임 영구화 추진”… 찬반 논란 가열

연중 내내 일광절약시간제공화 주도 ‘선샤인 법안’연방하원 소위원회 통과사고 증가 우려 반론도 일광절약 시간제를 영구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면서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25일 LA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들이 줄을 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J.D. 밴스 부통령, 피트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교황 “AI 인간 지배 안돼”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즉위 후 첫 회칙에서 인공지능(AI)은 인간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소수의 권력과 이익을 강화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뉴스 등에 따르

98세 백발로 이룬 꿈… 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98세 백발로 이룬 꿈… 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영국 히스먼 최고령 기록고도 1,000미터 비행 성공 다음 목표는 마라톤 완주 비행기 날개 위의 해리 히스먼. <페이스북>  영국 에식스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98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공개…비용 절반·속도는 4배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공개…비용 절반·속도는 4배

■ 연례 개발자회의서 베일 벗어3.5시리즈 중 경량모델 먼저 선봬오픈A·I앤스로픽 겨냥 대중화 경쟁24시간 구동 AI비서‘ 스파크’출시‘ 옴니’로 이미지·동영상 검색 구현순다르 피

“가짜·사기 사이트도 AI 검색 노출”

BBB, 온라인 샤핑 경고A‘I 추천’에 주의 필요 AI(인공지능) 검색이 온라인 샤핑과 서비스 탐색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대표적인 소비자 보호단체 BBB(Bett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