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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중학교에 칼 들고 무단침입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8-06 10:59:21

맥코믹 중학교, 귀넷, 무단칩입, 무기탐지기, 전 귀넷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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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넷학생, 맥코믹 중학교에

등교 전...다행히 피해는 없어

 

개학 이틀째인 5일 귀넷의 한 중학교에 흉기를 들고 무단칩입한 전 귀넷학교 출신 학생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귀넷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업 시작 전  로간빌 소재 맥코믹 중학교에서 누군가 옆문을 통해 들어 왔고 이를 발견한 학교 직원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 학생은 일단 교직원에 의해 제지된 채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 결과 이 학생은 19세의 잔지나 야쿠부로 밝혀졌다. 야쿠부는 당시 길이 2.5인치의 칼과 함께 대마초 성분이 포함된 전자담배도 소지하고 있었다.

야쿠부에게는 무단칩입과 학교출입명령 불이행 혐의 외에 통제 약물 소지 혐의도 추가됐다.

현행 조지아 법에 따르면 학교 반경 1,000피트 이내에서 통제약물을 소지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번 사건으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건 발생 시점은 수업 시작 전으로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이었다.

귀넷 교육청은 이번 학기부터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무기탐지기 설치를 결정하고 순차적으로 설치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맥코믹 중학교에 무기탐지기가 설치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필립 기자 

 

로감빌 소재 맥코믹 중학교. 5일 오전 전 귀넷 학생이 칼을 들고 무단칩입하는 일이 벌어졌다.<사진=귀넷 교육청>
로간빌 소재 맥코믹 중학교. 5일 오전 전 귀넷 학생이 칼을 들고 무단칩입하는 일이 벌어졌다.<사진=귀넷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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