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여성 고객은 여성 운전자가 담당”

미국뉴스 | 경제 | 2025-07-25 09:41:26

우버, 매칭서비스 도입, 여성 고객은 여성 운전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버, 매칭서비스 도입

 

글로벌 차량공유 업체 우버는 여성 운전자와 여성 승객을 연결해 주는 새로운 기능을 미국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성 고객이 차량을 예약하거나 예약할 때 여성 운전자와 매칭되도록 앱 설정에서 선호도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한다. 여성 운전자도 여성 승객만 태우도록 설정할 수 있다.

 

우버 미국 및 캐나다 운영 부사장 카미엘 어빙은 성명에서 “이번 기능은 여성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안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우버 측은 여성 승객의 선호가 항상 보장되는 것은 아니고 이 기능이 실제로 여성 간 매칭 가능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내달부터 LA와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에서 시범 운영된다. 앞서 프랑스와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도 테스트가 진행된 바 있다. 우버는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는 이미 성별 선호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우버는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의 운전 권리가 법적으로 인정된 후 여성 운전자를 위한 ‘여성 승객 우선 옵션’을 도입, 약 40개국으로 확대했다.

 

우버 운전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는 최근 수년간 성폭력 및 성희롱 사건과 관련된 안전 문제에 직면해 청소년 전용 계정, 승객 인증, PIN 확인 기능 등의 다양한 안전 기능을 도입해 왔다. 우버는 또 채용하기 전 운전자의 신원조회 절차를 강화하고 채용 후에도 모니토링을 하는 등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는 특히 남성 우버 운전자의 여성 대상 성폭행이나 범죄 행위들이 여러차례 보도되면서 여성들이 우버 이용을 꺼리는 등 회사 이미지와 매출에 타격을 주면서 우버가 이같은 조치를 발표했다는 분석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