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시간여행' 떠난 NCT드림 "앞으로도 빛날 것이라는 확신 담았죠"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7-14 09:14:35

떠난 NCT드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초능력 쓰는 미래도 등장"

올해 데뷔 9주년…"처음 생각한 것보다 더 멋있게 컸죠"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앨범 '고 백 투 더 퓨처' 제작 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앨범 '고 백 투 더 퓨처' 제작 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저희는 한결같이 긍정적인 메시지와 꿈을 주고 싶다는 포부로 활동해 왔는데요. 과거와 포부는 같지만, 더 성숙해진 저희의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여행 콘셉트가 완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크)

그룹 NCT 드림이 시간 여행을 테마로 한 정규앨범 '고 백 투 더 퓨처'(Go Back To The Future)로 돌아온다.

NCT 드림은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정규앨범 '고 백 투 더 퓨처' 제작발표회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이야기가 팬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이를 갈고 앨범을 준비했다"며 "팬들에게 열정이 전달된다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고 백 투 더 퓨처'는 멤버들이 가장 빛나는 자기 모습을 찾으려 시공간을 오가는 내용을 담았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영감을 얻어 타임머신인 호버보드를 타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본다는 설정을 도입했다.

 

해찬은 "팀의 데뷔 연도인 2016년을 과거로, 2025년을 현재로, 미래는 괴짜 NCT 드림이 사는 초현실적 세계로 설정했다"며 "미래는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고 '반려 기계'와 같은 존재가 일상에 등장하는 세상"이라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비티티에프'(BTTF·Back To The Future)와 '칠러'(CHILLER) 등 총 9곡이 실렸다. '비티티에프'에는 미래의 NCT 드림이 시간 여행을 하며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았고, '칠러'는 나의 가장 빛나는 모습을 100% 즐기는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런쥔은 '비티티에프'를 두고 "노래에 '아이 엠 더 퓨처'(I am the Future)라는 가사가 슬로건처럼 반복된다. 앞으로도 빛나는 나에 대한 확신이자, 지금 저희가 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포부"라고 설명했다.

천러는 "'칠러'는 재치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노래로 성숙해지긴 했지만, 장난스러운 면도 많은 저희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말했다.

더블 타이틀곡을 서로 이어지는 구조로 돼 있다. NCT 드림은 두 곡의 도입부가 서로 유사해 비교하며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두 곡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해찬은 "'비티티에프'는 고난도 동작이 핵심이라 7명의 합이 짜릿한 쾌감을 주는 곡"이라며 "반면 '칠러'는 저희 연차에 맞는 여유와 노련미가 담긴 곡이다. 저희 동작 하나하나 위트를 담아야 제맛이 사는 퍼포먼스"라고 설명했다.

 

올해 데뷔 9주년을 맞이한 NCT 드림은 그간의 활동으로 팬들에게 에너지와 위로를 준 순간들이 값지게 느껴진다고 돌아봤다. 이들은 이달 10∼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6만 관객과 함께한 고척돔 콘서트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데뷔 때 상상한 지금 저희의 모습은 화려하고 멋있는 모습이었다"며 "지금은 팬들에게 힘을 드리는 모습이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 그때 저희가 상상한 모습보다 더 멋있게 큰 것 같아서 좋다"고 밝혔다.

NCT 드림은 이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공연 등 알찬 활동을 예고했다. 9년 차이지만 데뷔 9일째의 신인 그룹처럼 열정 가득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이 데뷔 앨범인 것처럼 퍼포먼스를 준비했거든요. 무대를 보시면 저희가 얼마나 진심으로 임했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해찬)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