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나우즈, 뜨거운 록으로 컴백…"K팝 시장에 발자국 남길 것"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7-09 08:43:22

나우즈, 뜨거운 록으로 컴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팀명 나우어데이즈→나우즈로 변경…첫 미니앨범 '이그니션' 발표

 

 

그룹 나우즈[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나우즈[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그니션'(Ignition·점화)의 뜻처럼 나우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에요. K팝 시장에 나우즈의 발자국을 남기고 싶습니다." (현빈)

그룹 나우즈가 뜨거운 올여름 날씨만큼이나 강렬한 록 장르 신곡으로 인기 '점화'에 나섰다.

나우즈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이그니션'(IGN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살다 보면 빛나고 찬란한 순간도 있지만 분명 아픈 순간도 있을 것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그니션'은 지난해 4월 '나우어데이즈'(NOWADAYS)로 데뷔한 이들이 지난달 '나우즈'로 팀명을 변경하고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나우즈는 현재를 의미하는 '나우'(NOW)와 확장된 가능성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Z'를 결합해 '지금, 이 순간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다'라는 의미를 담은 팀명이다.

리더 현빈은 "나우어데이즈로 지낸 1년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며 "회사와 상의 끝에 새 출발을 해보자고 팀명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멤버 연우는 "팬분들이 애칭으로 '나우즈'라고 불러주셨기 때문에 이미 익숙한 이름이었다. 더 많은 분께 어렵지 않게 들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나우즈가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그니션'은 뜨거운 청춘의 순간을 다각도로 조명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앨범이다.

 

신보에는 소속사 선배 우기가 피처링한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와 타이틀곡 '에버글로우'(EVERGLOW)를 비롯해 문제아라는 시선을 바꾸겠다는 내용의 하이브리드 힙합 장르 '프로블럼 차일드'(Problem Child), 신시사이저와 통통 튀는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라우더'(Louder), 감성적인 첫 팬송 '일기'까지 총 다섯 곡이 담겼다.

'에버글로우'는 '잿더미 속에서도 끝까지 타오르는 불꽃처럼 절대 꺼지지 않겠다'는 멤버들의 의지를 담은 노래다.

나우즈는 힙합 장르가 주를 이루는 아이돌 시장에서 시원한 일렉트릭 기타와 강렬한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우는 승부수를 던졌다.

진혁은 "이 곡의 퍼포먼스에 스토리텔링도 담아서 나우즈만의 음악성을 분명하게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시윤은 "얼터너티브 록이란 장르는 비주류지만, 저희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회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본 뒤 우리만의 색깔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나우즈는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로 중국 QQ뮤직 신곡차트 일간 1위를 기록하는 성과도 냈다.

멤버들은 "'이그니션'에 나우즈의 정체성과 서사를 녹여냈다"며 "새로운 시작을 저희만의 감성으로 풀어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의 ‘백신 회의론’ 속 FDA, 모더나 독감백신 심사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효능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는 미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새 독감 백신 심사를 거부했다.10일 CNN방송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산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지도부 표단속 실패…민주, 캐나다 관세 반대안 표결 전망 거부권 등으로 실질 효력 낮아…트럼프 정치적 부담은 커질듯 하원에서 이르면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작년 말부터 대형창고 수요 증가전문가 “올해 회복 분기점” 전망 펜데믹 이후 과열과 침체 과정을 겪었던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AJC가 1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주정부∙의회에 지원 확대 요구  조지아 농민들이 최근 수십년 새 가장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며 주정부와 주의회를 향해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10일 주정사에는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가브리엘 산체스 조지아 주하원의원이 주택 임대차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수정법안(HB1188)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숨겨진 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임대료의 정직한 공개를 의무화하여 세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법사위원회 심의 단계에 있다.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3월 14일 오후 4시 둘루스서 모임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애틀랜타 재선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14일 오후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에소셜서클시 이어 두번째 귀넷 인접 홀 카운티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셜서클시에 이어 조지아에서는 두번째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모든 여권 2달러씩 수수료 인상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부터 적용된다.앞서 정부는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입양인 가족 초청 및 장학금 전달3.1절 유관순 영화 영화관 상영해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설날을 맞아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을 위한 나눔행사 및 장학금 수여식을 오는 14일 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