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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피샵에도 ‘로봇 바리스타’ 등장

미국뉴스 | 경제 | 2025-06-23 09:06:04

한인 커피샵, 로봇 바리스타,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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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토랜스에 문을 연 한인 카페 ‘바다, 커피’에 설치된 로봇 바리스타 ‘탐’의 모습. [뱅크카드서비스 제공]
 토랜스에 문을 연 한인 카페 ‘바다, 커피’에 설치된 로봇 바리스타 ‘탐’의 모습. [뱅크카드서비스 제공]

 

한인 카드 프로세싱 솔류션 전문기업 ‘뱅크카드서비스’는 로봇기술 자회사인 ‘윙맨 코봇’(Wingman Cobot)의 바리스타 로봇 ‘탐’(TOM)이 토랜스에 최근 문을 연 ‘바다, 커피’(bada, coffee)에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윙맨 코봇은 기술과 커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로봇 바이스타를 통해 미래형 스마트 카페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탐’은 로봇 기술에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더한 지능형 커피 로봇이다. 에스프레소를 정밀하고 일관된 동작으로 추출해, 숙련된 바리스타에 버금가는 고품질의 커피를 빠르고 위생적으로 제공한다. 언제나 균일한 맛을 유지하며, 반복 작업에서 오는 피로와 오차를 줄여 직원들이 고객 응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윙맨 코봇은 “‘탐’은 커피를 만드는 도구를 넘어 카페 운영의 파트너“라며 ”앞으로 더 많은 매장에서 ‘탐’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네이튼 강 ‘바다, 커피’ 대표는 “오픈 초기부터 차별화된 기획을 고민했고, ‘탐’의 존재가 그 해답이 되었다”며 ‘탐’은 단순한 기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 아이콘이 됐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탐’ 도입으로 직원들이 정신없이 커피만 만들던 예전과 달리, 여유롭게 고객과 대화를 나누고 커피 한 잔 한 잔에 더욱 정성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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