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PCB 뱅크 스와니 지점 23일 소프트 오픈

지역뉴스 | 경제 | 2025-06-20 13:45:17

PCB 뱅크, 스와니 지점, 소프트 오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역 네트워크 확장 새로운 이정표

15번째 지점, 동남부시장 진출 본격화

 

미국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는 PCB 뱅크가 조지아 스와니 지점의 소프트 오프닝을 오는 6월 23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와니 지점 개점은 뉴저지 포트리 지점(2015년), 텍사스 달라스 지점, 그리고 캐롤턴 지점(2022년)에 이어 미국 남동부 지역 진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CB 뱅크는 현대, 기아 등 자동차산업의 생산기지, 우수한 공학 교육환경과 스타트업의 허브, 미국 남부 헐리우드로 불리는 영화, TV 산업의 새로운 메카, 그리고 낮은 법인세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조지아 지역에 또 하나의 중요한 마케팅 거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2024년 총 자산규모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자산, 예금, 대출 등 주요 부문에서 확고한 성과를 쌓아온 PCB 뱅크는 이번 스와니 지점 개점을 통해 동남부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22년 지주회사 PCB 뱅콥이 금융전문지 뱅크디렉터가 선정하는 'RankingBanking-The Best US Banks' 평가에서 1위 은행으로 선정되며 업계 내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지난 22 년간 비즈니스 전문 뱅크로서 축적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와니 지점 개점을 앞두고 PCB 뱅크의 헨리 김 행장은 "전통적인 제조산업과 혁신의 테크산업이 융합된 조지아 지역 특성에 맞추어 미국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한국 기업과 한인 사회를 위해 PCB 만의 누구나 편함을 느끼면서도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와니 지점 주소: 2870 Lawrenceville Suwanee Rd, Suite J-2, Suwanee, GA 30024 (구 벧엘교회 자리, 스와니 H 마트 몰 내) ▶스와니 지점 전화번호: (770) 651-7130

박요셉 기자

 

PCB 뱅크 스와니 지점 전경.
PCB 뱅크 스와니 지점 전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의 축사 대독이 있었으며,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의 성과 공유와 봉사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지역 기업과 인사들의 후원금이 전달된 가운데 2부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커뮤니티 나눔행사, 평통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려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 용품 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3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과테말라 한미학교, 교도소 사역 지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9일 오후 4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선교 후원 콘서트를 열었다.‘선교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심형래 개그맨 시니어들에 웃음 선사 무지개(Rainbow)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둘루스로 확장 이전하면서 11일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프닝 파티에는 홍영옥 무용단의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지난해 복숭아 생산량 추월 신선 블루베리는 전국 1위 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에서 블루베리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AJC 는 11일 베이컨과 애플링, 피어스 카운티 등 조지아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텍사스 소재 파일롯 익스플로레이션사가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에 퀴트만 카운티 내 유정 2개에 대한 탐사 시추 허가를 신청했다. 지하 8,000피트까지 굴착해 지질 상태를 조사할 예정이며, 이는 2014년 이후 첫 시추 시도다. 업체는 현대적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제한적인 평가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상업 채굴까지는 추가 허가가 필요하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