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모기지 금리 4주 만에 최저치 6.81%

미국뉴스 | 경제 | 2025-06-19 10:26:58

모기지 금리, 4주 만에 최저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전보단 계속 높아

예비주택 구매자에 ‘부담’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가 4주 만에 최저치인 6.81%을 기록했다. 하지만 모기지 금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3%대의 두 배 이상 수준인 만큼 여전히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적극적인 주택 매입을 꺼리게 만드는 부담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은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6.81%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 평균인 6.84%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1년 전 같은 기간인 6.87%과 비교하면 0.0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모기지를 재융자하는 주택 소유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15년 만기 모기지는 이번주 평균 5.96%로 지난주 평균인 5.97%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1년 전 같은 기간인 6.13%와 비교하면 0.17%포인트 낮은 수치다.         

 

샘 카터 프레디맥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평균 30년 고정 금리가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이번 주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고 선택 가능한 주택 매물이 늘어나면서 잠재적 주택 구매자들이 주택 시장에 뛰어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의 기대감과는 달리 시장은 여전히 높은 모기지 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으로 잔뜩 움츠러든 상태다. 앞서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29일 올해 4월 중고주택 판매 가계약 지수(2001년=100 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6.3% 하락한 71.3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NAR은 “주택시장이 중대한 국면을 맞고 있는 현재 시점에는 모기지 금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홍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달러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달러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사상 최대 규모 ‘위장결혼’ 사기 적발
사상 최대 규모 ‘위장결혼’ 사기 적발

아시아계 대상 암약조직주범 11명 무더기 기소영주권 불법 취득 조장최대 10만불에 1천여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불법적인 영주권 취득을 돕기 위해 10년 넘게 1,000건이 넘는 위

제임스 레이니 전  미대사 별세…1차 북핵위기때 카터 방북 주선
제임스 레이니 전 미대사 별세…1차 북핵위기때 카터 방북 주선

향년 98세…에모리대 총장 시절 야당 지도자였던 YS·DJ와 인연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1993.12.16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애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