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불륜설 루머 딛고..최여진, 1일(한국시간) ♥김재욱과 결혼 ‘결실’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6-02 09:40:50

최여진, 김재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배우 최여진(42)이 불륜설 등 불미스러운 루머들을 해명한 이후 드디어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여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모처에서 7세 연상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앞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배우 최여진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최여진은 12일 개인 SNS 계정에 "우리 결혼해요. 김보하 작가님 외에 많은 분들 멀리 용평까지 오셔서 노력해 주신만큼 좋은 작품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최여진
사진=최여진

 

 

게재된 사진에는 최여진과 예비 신랑 김재욱의 웨딩 화보가 담겨 있다. 웨딩 화보 속 최여진과 김재욱은 각양각색의 콘셉트와 포즈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재욱은 최여진이 2024년 8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남자친구다. 특히 최여진은 "한 번의 결혼 경험이 있다"며 김재욱이 이혼남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김재욱이 이혼하기 전 전처는 물론, 최여진과 함께 경기 가평에서 한때 한 식구처럼 지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갖 루머들이 양산되기 시작했고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도 "(최여진에게) 너무 고마운데 미안하다. 나 때문에 불편한 오해도 받고, 나 아니었음 오해받을 일도 없었을 텐데"라며 고개를 숙이는 김재욱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여진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연애 공개 후 인터넷에 악성 댓글이나 억측,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데, 복합적으로 힘들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2020년 7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출연이었다. 최여진은 '온앤오프'를 통해 가평에서 수상스키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는데, 당시 김재욱은 수상스키 감독으로 등장했다. 당시엔 아내였던 김재욱의 전처도 모습을 비췄다.

일주일 중 5일은 가평에서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운동하고 지낸다고 밝힌 최여진은 당시 이들 부부에 대해 "운동 스승님. 아빠 엄마 같은 분"이라고 말했다. 김재욱도 "하루 세끼 같이 먹으니 식구, 가족 개념"이라고 전했다.

이후 김재욱의 전처는 '동상이몽2'에 최여진과의 통화를 통해 출연하고 "어제 동생에 뭘 보내줬다. 유튜브에 이상한 게 떠다니더라"며 "뭐 그렇게 말들이 많냐. 내가 증인이고, 내가 아니라는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냐"고 최여진을 감싸는 모습을 보였고, 최여진은 전화를 끊은 뒤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최여진은 5월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남편과 결혼에 대해) 아직도 루머가 많다. 남편이 사이비 교주 아들이라거나 H그룹 혼외자인 재벌이라는 루머 같은 게 많다. 남편 외모가 H그룹 사람들과 비슷하긴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6월에 특별한 결혼식을 할 예정"이라며 "남편과 제가 물에서 만났기 때문에 결혼식도 물에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스타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