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서 투표 시도 플로리다 변호사 벌금

지역뉴스 | 정치 | 2025-05-14 12:35:20

유권자 등록, 허위정보, 조지아 선관위, 선거법 위반, 벌금, 플로리다 변호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허위 주소로 유권자 등록 신청 

조지아 선관위 3,500달러 부과

 

조지아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유권자 등록을 시도한 플로리다 변호사에게 벌금이 부과됐다.

조지아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플로리다 변호사인 빌 프라이스에게 조지아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벌금 3,500달러를 부과했다.

프라이스는 2021년 치러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실거주지가 아닌 주소를 이용해 유권자 등록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결선 투표 전인 2020년 11월 파나마시티에 거주하던 프라이스는 자신의 형제가 살고 있는 조지아 폴딩 카운티 주소로 유권자 등록을 신청했다.

이후 프라이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지아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주소를 바꿔서라도 투표하자”고 독려했다.

하지만 영상이 확산되면서 프라이스의 유권자 등록 신청은 실제 등록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조지아 선관위는 “이 같은 행위는 명백한 주 선거법 위반”이라면서 “허위 정보로 유권자 등록을 시도한 경우 엄중한 처벌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프라이스는 자신의 법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벌금부과 동의서에 서명했다.

조지아 선거법 규정에 따르면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1건당 최대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당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이 승리했다.<이필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방송 보도…2021년 LA 해안도로서 전복 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