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야오 "알록달록 고양이 같은 매력…높이 비상할게요"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5-12 08:19:54

미야오,5인조 걸그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작년 데뷔한 '테디표' 5인조 걸그룹…첫 미니앨범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

걸그룹 미야오[더블랙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미야오[더블랙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알록달록한 색깔의 고양이처럼 많은 매력을 가진 미야오가 될게요."(나린)

걸그룹 미야오(MEOVV)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저희가 처음 데뷔했을 때는 시크하고 도도한 검정고양이 같은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엔 다채로운 매력과 더욱 다양한 색깔을 담으려고 했다"며 이같이 활동 각오를 밝혔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으로 더 깊고 넓은 음악 세계로 나가고, 미야오만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보여드릴 것"이라며 "높이 비상하는 미야오의 용기 있는 모습에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미야오는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지난해 9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 다섯 멤버는 시크한 매력을 앞세워 치열한 K팝 시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미니앨범에는 데뷔곡 '미야오'(MEOW)를 비롯해 '핸즈 업'(HANDS UP)·'보디'(BODY)·'톡식'(TOXIC) 등 먼저 공개된 곡과 신곡인 타이틀곡 '드롭 톱'(DROP TOP)까지 5곡이 수록됐다.

'드롭 톱'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멤버들이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시작해 경쾌하게 뻗어나가는 록 요소가 가미된 팝으로, 멤버 가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가원은 "연습생 때 우리 음악으로 처음 녹음한 곡이다. 우리와 가장 오래 함께한 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며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뜨겁고 소중하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즐기자는 뜻을 가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안나는 "'자유'라는 키워드에 맞게 뮤직비디오 역시 포즈를 정해둔 장면이 별로 없어서 자유롭게 촬영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잘 나왔다"며 "수인, 가원, 엘라가 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이 있어서 저는 그 아래에서 응원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데뷔 8개월 된 멤버들은 팬들 앞에서도 낯을 가리던 과거와 달리 팬 플랫폼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앱으로 팬들과 일상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친해진 느낌이 든다고 했다.

수인은 "팬덤명 '폼폼'도 생겼고, 첫 실물 앨범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며 "다방면으로 팬 분들을 더욱 자주 뵐 수 있게 돼 행복하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섯 멤버는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서 핸드 마이크를 활용해 '드롭 톱'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무대에 임하는 자세를 묻자 가원은 "우리는 그저 무대를 엄청 사랑할 뿐"이라며 "그 마음이 잘 전달되는 것과 무대에서의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