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멜라니아 코인, 공개 직전 ‘사재기’

미국뉴스 | 경제 | 2025-05-08 09:15:46

멜라니아 코인,사재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단 몇시간만에 돈방석

큰 손들 1억달러 차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자신의 이름을 딴 ‘밈 코인’을 올해 초 일반에 공개하기 직전, 소수의 투자자들이 코인을 사전에 매수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전날이었던 올해 1월 19일 밤 멜라니아 여사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멜라니아 코인($MELANIA) 발매 사실을 공개했다.

 

문제는 멜라니아 여사가 트루스소셜에 관련 게시물을 올리기 2분여 전부터 일부 투자자들이 코인을 대량으로 매수했다는 점이라고 FT는 지적했다.

 

매체는 자체 분석 결과 “20여개의 디지털 월렛이 (멜라니아) 코인이 예치돼 있던 암호화폐 시장에서 260만달러 상당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직후 멜라니아 여사가 밈 코인 발매 사실을 알리면서 코인 가격이 급등하자 월렛 소유자들은 즉각 수익 실현에 나섰다.

 

FT는 “이 월렛들은 신속하게 보유 중이던 (멜라니아) 코인 대부분을 털어냈고, 이러한 거래의 81%가 12시간 이내에 이뤄졌다”면서 이들이 이러한 수법으로 무려 9,960만달러의 횡재를 거뒀다고 추산했다.

 

공식 발표 64초전 68만1,000달러 어치의 멜라니아 코인을 사들인 한 디지털 월렛은 이후 24시간에 걸쳐 코인을 되팔아 3,9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가장 먼저 멜라니아 코인을 산 또다른 계정은 공식 발표 141초전에 4만달러를 투자해 불과 두 시간만에 250만달러의 수익을 냈다.

 

그런데도 밈 코인은 연방 법상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는 까닭에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보 공개 및 내부 거래 관련 규정을 준수할 필요가 없는 실정이라고 FT는 덧붙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마트정보〉영계∙소꼬리∙장어∙전복… 중복 ‘보양식’ 핫세일
〈한인마트정보〉영계∙소꼬리∙장어∙전복… 중복 ‘보양식’ 핫세일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9X3X0.14 OZ  8.99,삼육  검은콩 땅콩 호두아몬드 두유 20팩20X190ML 13.99, CJ햇반 12X2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