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 '축제의 장'

지역뉴스 | 교육 | 2025-04-30 11:37:54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 라경맹 회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12세 유소년 22개 팀 참가

공동체와 리더십 의식 배워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이 주최한 ‘2025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6일 둘루스고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브레이브스 스포츠 아카데미,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의 협력과 재외동포청 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열린 축제의 장이었다.

대회에는 6세부터 12세까지의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된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연령대별 리그 경기를 치렀다.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의 라경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팀워크와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교육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배성우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공동체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령대별 우승팀도 가려졌다. U6·U8 부문에서는 BRAVES FC, U10 부문은 NCA FC, 그리고 U12 부문은 AYSM UNITED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1996년 애틀랜타 한국학교 방과 후 축구 교실에서 시작된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은 2002년 제1회 유소년 축구 대회를 개최한 이래, 지역 사회를 위한 스포츠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축구 교실뿐만 아니라 유소년 농구 교실, 다양한 스포츠 캠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전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은 비영리 단체로 운영되고 있으며, 후원 및 문의는 bravesports2002@gmail.com으로 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U6, U8 우승을 차지한 Braves FC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U6, U8 우승을 차지한 Braves FC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U12 우승을 차지한 ASYM UNITED 축구클럽팀이 기뻐라고 있다.
U12 우승을 차지한 ASYM UNITED 축구클럽팀이 기뻐라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용납 못 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용납 못 해”

워녹 상원의원 해당 시설 방문“지역 우려 워싱턴에 전할 터" 라파웰 워녹 연방상원의원이 연방정부의 소셜서클시 이민구금시설 추진을 “전혀 용납할 수 없는 일”로 규정하며 워싱턴에 지

미쉘 강 후보, 7일 유권자와의 만남 행사
미쉘 강 후보, 7일 유권자와의 만남 행사

7일 오후 1시, 스와니 테킬라 마마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스와니, 슈가힐, 둘루스 일부 지역)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1시 스와니 타운센터 테킬라 마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 수배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 수배

샌디스프링스 경찰, 매춘 혐의 관내 마사지 업소 4곳 조사 중  샌디스프링스 경찰이 관내 마사지 업소 4곳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 중 특정 업소와  관련해 아시안 여성을 긴급 수배

Congressional Award 완벽 가이드: 미국 의회가 청소년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
Congressional Award 완벽 가이드: 미국 의회가 청소년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관심이 아주 많으신, Congressional Award(의회상)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Congressional Awar

‘왕과 사는 남자’, 애틀랜타서도 인기
‘왕과 사는 남자’, 애틀랜타서도 인기

900만 돌파 ‘천만’ 눈앞 “감동 있는 가족 영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제공]  한국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에서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