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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차세대 멘토링 워크샵 열려

지역뉴스 | 교육 | 2025-04-28 12:04:15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세대 멘토링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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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전문가가 전하는 노하우 전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한인 차세대 멘토링 위크샵이 26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더 3120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멘토링은 동남부 지역 청소년 및 청년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만나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고 미래의 진로 탐색과 리더십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8명의 패널들은 자신이 현재의 직업을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각 분야의 장단점과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먼저 가진 후,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직업 멘토링 세션을 갖기도 했다.

전문가 멘토로는 홍수정 주 하원의원, 정한성 귀넷 카운티 검사, 장승순 조지아텍 재료공학과 교수, 그레이스 김 사바나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SCAD) 마케팅학 교수, 박평강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유니스 김 건축 컨설팅 업체 유니스 스페이스 대표, 정누리 기업 상담·교육기관 골스 언힌덜드(Goals Unhindered) 대표가 나섰다.

이번 멘토링 워크샵에 참가한 학생들은 소그룹 네크워팅을 통해 특별히 자신이 원하는 전문가를 직접 만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질문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참가한 학생들은 소수였지만 멘토링들의 연설에 관심있고 집중력 있게 경청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황모씨는 “향후 내 아이를 위한 비전을 위한 실질적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박요셉 기자

 

26일 미동남부 차세대 멘토링 워크샵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6일 미동남부 차세대 멘토링 워크샵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패널토의에 나선 전문가 멘토들.
패널토의에 나선 전문가 멘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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