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만성 교통적체 시닉 하이웨이 '확' 넓힌다

지역뉴스 | 경제 | 2025-04-16 11:29:53

시닉하이웨이, 도로확장공사, GDOT,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DOT “양방향 차선 1개 추가 등”

2029년 4월 착공…공사기간 2년 

 

귀넷 카운티의 만성적 교통적체 도로 중 한 곳인 시닉(Scenic) 하이웨이에 대한 차선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귀넷 카운티와 조지아 교통국(GDOT)은 15일 시닉 하이웨이의 로널드 레이건 파크웨이와 78번 국도 사이의 1.9마일 구간 도로 확장 공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GDOT 사업 홈페이지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공사예정 구간도로 양방향에 각각 1개의 차선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시닉 하이웨이와 로널드 레이건 파크웨이 교차로에는 좌회전 전용차선이 신설되고 공사예정구간 전체에 중앙분리대와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 복합도로가 조성된다. 

공사는 2년간 예정으로 2029년 4월에 시작된다. 착공 전까지는 토지보상과 최종 인허가 절차가 진행된다.

GDOT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이 지역 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감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DOT에 따르면 현재 시닉 하이웨이 하루 평균 교통량은 4만7,750대이며 이중 트럭 비율이 3.5%에 달하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하루 평균 교통량이 2029년에는 5만100대, 2049년에는 6만1,160대에 이를 것으로 GDOT는 추정하고 있다.<이필립 기자>

 

시닉 하이웨이 로널드 레이건 파크궤이 교차로 부근 모습. 양방향에 각 1개의 차선이 신설되고 좌회전 전용 차선도 추가된다.<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시닉 하이웨이 로널드 레이건 파크궤이 교차로 부근 모습. 양방향에 각 1개의 차선이 신설되고 좌회전 전용 차선도 추가된다.<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K-컬처 알린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 ‘원 배틀’ 작품상 등 6관왕
K-컬처 알린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 ‘원 배틀’ 작품상 등 6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장편 애니·주제가상…매기 강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 ‘골든’ 공연서 판소리·전통무용…디캐프리오 등 객석 응원봉 물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감독

앤디김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한인등 희생자 추모
앤디김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한인등 희생자 추모

5주기 추모식 참석…"특정 집단 겨냥한 인종차별과 폭력 없어야"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15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매기 강 감독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치는 상"수상 소감 발표하는 매기 강 감독[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아카

햇빛이 주는 건강 효과… “하루 몇 분 자연광이 몸 바꾼다”
햇빛이 주는 건강 효과… “하루 몇 분 자연광이 몸 바꾼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아침 햇빛, 생체시계 조절… 수면·면역 기능 개선혈당 조절·기분 개선·비타민 D 생성에 긍정 영향“매일 5~30분 햇빛 권장… 과도한 자외선

호텔처럼 하면 우리 침실도 5성급… 섬세한 디테일 연출
호텔처럼 하면 우리 침실도 5성급… 섬세한 디테일 연출

공간 사용법 구상침대에 공들여야숙면위해 빛 차단  호텔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전략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호텔 못지않게 편안하고 세련된 침실을 만들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잘 디

뒷마당 또 다른 집 ADU… 섣불리 나서면 ‘비용·책임’ 문제만
뒷마당 또 다른 집 ADU… 섣불리 나서면 ‘비용·책임’ 문제만

‘독립·부착·내부개조’등 형태5~10년 건축비 회수 목표로‘지자체·HOA’규정 확인해야 뒷마당이나 건물에 별도의 작은 집을 짓는 ADU)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ADU를 짓기 전

젊어지는 대장암… 대장내시경, 45세 이전에도 필요할까
젊어지는 대장암… 대장내시경, 45세 이전에도 필요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50세 미만 급증… 대장암, 젊은층 암 사망 1위가족력·염증성 장질환·유전질환 시 이른 검진을 증상 없으면 45세부터… 식습관·생활습

가방 끈 가장 긴 종교는?… 힌두교, 학사 이상 70%
가방 끈 가장 긴 종교는?… 힌두교, 학사 이상 70%

‘유대교·정교회·무슬림’ 순 ‘성공회·장로교’도 높은 편   미국 내 종교 집단 가운데 힌두교도와 유대교 신자가 가장 높은 학력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

교인 감소 멈췄지만… 대형 교회 쏠림·목회자 신뢰도↓
교인 감소 멈췄지만… 대형 교회 쏠림·목회자 신뢰도↓

올해 주목할 교계 트렌드성경 긍정적 인식은 증가Z세대 신앙도 헌신도 높아 미국 기독교 인구가 수십 년간 감소세 이후 최근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Z 세대 중심

삶의 질 높이는 비용 급등… 의료·신차구입·주택구매·휴가
삶의 질 높이는 비용 급등… 의료·신차구입·주택구매·휴가

고소득자도 의료비 큰 부담세입자 상당수 ‘집 못 살 것’중산층, 식료품 감당 어렵다‘ 생활비’중간선거 핵심 사안  미국인 상당수가 의료비와 신차 구입, 주택 구매 비용, 휴가와 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