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재외선거인 등록 8일 남았다

지역뉴스 | 정치 | 2025-04-15 14:52:46

재외선거, 조기대선, 선거인 등록, 조지아, 미주한인, 김훈태선거관, 애틀랜타, 유권자등록마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월 24일(목) 유권자 등록마감

김훈태 선거관 애틀랜타 부임

 

오는 6월3일 치러지게 될 제21대 한국 대통령 조기선거의 재외선거인 등록이 오는 24일(목) 마감되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애틀랜타를 포함한 전 세계 18개 해외공관에 재외선거관을 파견하는 등 선거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경우 김훈태 재외선거관이 부임해 14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김 선거관은 재외선거 국외부재자ㆍ재외선거인 신고 및 신청, 투표관리와 재외선거 홍보,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 및 단속활동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그는 부임 전 인천 강화군 선관위 사무과장을 역임해 선거 업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훈태 선거관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곧 조직해 유권자 등록 및 투표 관리, 투표소 설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각당은 재외선거인 표심 확보를 위해 투표 독려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산 넘고 물 건너 투표소로 향하는 여정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고 운을 뗀 뒤 “진짜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 달라”며 6·3 대선에서의 투표권 행사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3선 의원인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도 “해외에 계시더라도 동포 여러분의 목소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사전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따르면 재외국민 투표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 등 재외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의 투표편의 제고를 위해 재외국민수 3만명까지 추가투표소 1개가 설치 가능함에 따라, 애틀랜타 한인회관 투표소 이외에 추가 투표소 3곳을 향후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외부재자(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신고나 재외선거인(주민등록이 말소됐거나 없는 사람) 등록을 선거일 40일 전인 24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등록은 중앙선관위 웹사이트(ova.nec.go.kr) 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살기 힘들다”면서 지갑은 연다… 소비의 역설

■ 경제 트렌드경기 불안·고물가에도 부유·고령층 외식·여행가계지출 1년 새 6.1%↑저소득층은 생활비 압박 미국인들은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지만 정작 지갑은 좀처럼 닫지 않고 있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테슬라 잡는다”… 현대차·엔비디아·LG ‘자율주행 삼각동맹’

■ 차세대 AIDV 상용화 프로젝트엔비디아 시스템에 LG SW 결합현대차그룹 첫 자율차 적용할 듯2028년부터 레벨2++ 양산 목표테슬라‘AI 차량 통합’패권 맞서 지난 8월 북가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교육문화센터’ 건립 2021년 이후 5년째‘감감’성금은 정부 국고로 귀속동포청장“목적대로 쓸 것” 세계 각국 재외동포들이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를 지어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피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ICE 단속 공포에 “아파도 병원 못 간다”

응급실 이용 20% 급감한인 등 아시안도 줄어참다가 병 키워 입원율↑이민자 의료 안전망 비상 “아파도 병원에 갈 수가 없습니다.” LA에서 20년 넘게 불법체류 신분으로 조심스럽게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저택 곳곳 CCTV 설치해 학습 감시·체벌…검찰 "공포의 집"중국 부부 "철학자·의사·연구원으로 키우려 했다" 주장대리모로 자녀 20여명을 두고 학대한 혐의로 붙잡힌 중국인 부부의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의식 회복

독극물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사형 집행용 독극물을 2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한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집행 1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