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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도심서 다시 사자 포효 소리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04-11 13:15:50

애틀랜타 동물원, 사자 전시관, 리노베이션,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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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동물원 사자 전시관 재개장

반년간 600만달러 들여 리모델 마쳐 

 

애틀랜타 동물원이 6개월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친  아프리카 사자 전시관을 일반에게 재공개했다.

동물원 측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사자 전시관은1,500평방피트 규모의 공간이 추가됐고 관람객들을 위해 세곳의 관람 구역도 새롭게 선보여 보다 생동감있는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

모두 600만달러가 투입된 이번 리노베이션으로  혼도와 하타리, 아지지 등 세마리 사자들은 보다 친자연환경적인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동물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사자들은 웅장한 외모뿐만 아니라 동물원 너머까지 울려 퍼지는 포효 소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애틀랜타 동물원의 아프리카 사자 전시관은 ‘아프리카 사바나’ 구역 중 일부로 아프리카 사바나에는 코끼리와  기린, 얼룩말, 타조가 함께 생활하는 복합 서식지 형태를 갖추고 있다. 

멧돼지와 코리대머리조, 푸른두루미를 위한 개별 서식지도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사자 전시관 인근에는 2023년 개관한 코뿔소 서식지도 있다. 현재 네마리의 코뿔소가 살고 있다. <이필립 기자>

 

세롭게 개장된 애틀랜타 동물원의 아프리사 사자 전시관의 사자 혼도와 하타리, 아지지 모습.<사진=애틀랜타 동물원 제공>
새롭게 개장된 애틀랜타 동물원의 아프리카 사자 전시관의 사자 혼도와 하타리, 아지지 모습.<사진=애틀랜타 동물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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