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행정부, 기업 세제 지원안 추진

미국뉴스 | 경제 | 2025-04-10 09:55:32

트럼프 행정부, 기업 세제 지원안 추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복 관세 부메랑 대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팀이 보복관세 피해를 보게 될 미국 수출기업들을 위해 세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 8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 지원책은 연방의회 승인이 필요한 데다 경제팀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려 실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각국이 보복관세 부과로 대응할 움직임이 나타나자 연방 정부가 그 피해를 상쇄해줄 만한 세액공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안은 상품뿐 아니라 서비스를 수출하는 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

 

연방 정부는 지원책이 확정되면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지난 4일 세제 지원안이 정부 내에서 제안돼 본격 논의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관련 참모 가운데 일부는 관세정책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미국의 무역 상대국들은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34%의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며 유럽연합(EU) 회원국 통상장관들도 보복관세 문제를 논의 중이다.

 

연방 재무부는 성명에서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한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세금 문제에 대한 베선트 장관의 모든 생각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경제 의제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각국의 보복관세로 인한 영향은 미국 수입업자들이 가장 크게 받기 때문에 트럼프 경제팀은 이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세액공제안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이는 더 어려운 문제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