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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군 생활 드라마 ‘신병 3’ 내달 첫 방송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3-28 13:01:14

군생활 드라마,신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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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병3’/KT 스튜디오 지니 제공
드라마 ‘신병3’/KT 스튜디오 지니 제공

 

인간적이면서도 부조리로 가득 찬 현실적인 군 생활을 소재로 한 드라마 ‘신병’이 시즌3으로 돌아온다.

KT 스튜디오 지니는 다음 달 7일 지니TV와 ENA 채널에서 ‘신병 3’을 처음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병’은 유튜브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실사화된 드라마로, 2022년 시즌1이 공개됐고 이듬해 시즌2는 3.6% 시청률로 종영하며 화제를 모았다. 2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서는 눈치도 없고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 답답하지만, 아버지가 사단장이라 건드릴 수 없는 이른바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이 상병 진급을 앞둔 상황을 다룬다.

말년 병장이 된 최일구(남태우), 소대장 오석진(이상진), 포커페이스 임다혜(전승훈) 등 기존 인물에 더해 새로운 신병이 들어오고, 지난 시즌 빌런(악역)이었던 성윤모(김현규)도 등장한다.

민진기 감독은 “새로운 등장인물과 풍성해진 캐릭터에 상황극을 강화해 더욱 다채로워진 사건이 시즌3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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