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계 3대 향신료, 난치성 편두통 완화 효과 뚜렷

한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5-03-26 08:49:55

세계 3대 향신료, 난치성 편두통 완화 효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계피 들어간 한약 처방

염증성 반응 억제 효과

 

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인 계피가 난치성 편두통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희대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권승원·이한결 교수팀은 계피의 난치성 편두통 증상 호전 효과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난치성 편두통은 두통이 낫지 않고 악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편두통 진단 후 3년간 편두통 완화제를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없던 73세 남성에게 계피가 들어간 한약을 처방한 후 편두통 통증평가척도(NRS)로 증상의 정도를 확인했다. 그 결과, 연구 대상자의 통증평가척도 점수(10점 만점)와 통증 빈도(주 4회)가 복용일수에 따라 단계적으로 감소했다.

 

한약 복용 후 42일차의 NRS는 5점, 통증 빈도는 주 1회로 복용하던 편두통완화제를 중단할 만큼 증상이 완화됐고, 146일차(NRS 2점·통증 빈도 0~1회)에는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

 

이 교수는 “편두통을 포함한 신경성통증에 염증이 중요한 원인일 수 있다는 가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계피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해 편두통 증상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에서 계피는 염증 개선과 세포 손상 방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탄생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탄생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트럼프 2기 첫해, 한인 영주권취득 ‘10.1% 급감’
트럼프 2기 첫해, 한인 영주권취득 ‘10.1% 급감’

2025회계연도 1만3,350명 그쳐, 바이든 시절 1분기 12% 늘었지만트럼프 들어선 2~4분기엔 ‘15.1%’ 뚝, 최근 3년 연속 감소세 속 낙폭 늘어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가속화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가속화

중범자 10명 추가 대상법원에 취소 소송 제기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의 시민권 박탈 절차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법무부(DOJ)는 최근 30일 동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보…국무부 “테러표적 가능성”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보…국무부 “테러표적 가능성”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을 비롯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전 세계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