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상반 ‘스쿨존 카메라 법안’ 주상원도 골머리

지역뉴스 | 교육 | 2025-03-19 13:33:43

스쿨존 감시 카메라, 주상원, HB225,HB651, 청문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원소위,19일 새벽 청문회 열어

향후 공청회∙표결서도 논란 예상

 

상반되는 내용의 두개의 법안을 통과시킨 주하원으로 인해 주상원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상원 공공안전위원 소위원회는 이례적으로 19일 새벽 스쿨존 감시 카메라와 관련된 두개의 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현재 주상원에는 스쿨존 과속 단속 감시카메라 폐지를 담고 있는 HB225와 스쿨존 과속 감시를 강화하는 HB651이 동시에 심의 중에 있다.

앞서 주하원은 크로스오버 데이를 앞두고 내용이 상충되는 두 법안을 동시에 승인하고 상원으로 이송해 논란을 키웠다. <본보 2월6일, 29일, 3월6일  보도>

이날 청문회에서 HB225 공동 발의자 중 한 명인 랜디 로버트슨(공화) 하원의원은 “스쿨존 감시 카메라가 점차 벌금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감시 카메라 폐지를 주장했다.

반면 HB651을 발의한 앨런 파월(공화) 의원은 “스쿨존 감시 카메라가 일부 지역에서 수익 창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카메라 운영 규제 강화를 통해 스쿨존 안전을 더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지아 경찰은 “스쿨존 카메라 설치 이후 과속 건수가 90% 이상 감소하면서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며 카메라 폐지에 반대하고 있다,

일부 학부모도 자녀의 안전을 이유로 감시 카메라 폐지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다고 주류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두 법안에 대한 논란은 향후 예정된 공청회는 물론 상원 표결 과정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필립 기자>

 

19일 새벽 주상원 청문회에서 앨랜 파월 주하원의원이 자신의 스쿨존 감시 카메라 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앨랜 파월 의원 사무실 제공>
19일 새벽 주상원 청문회에서 앨랜 파월 주하원의원이 자신의 스쿨존 감시 카메라 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앨랜 파월 의원 사무실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통상당국, 한미투자이행위 통한 후보 검토 ‘속도’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일정 그대로…내달 5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일본·대만도 대미투자 계획 변함없어…미 글로벌관세 등 대응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