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하승철 하동군수 애틀랜타 방문 '시장개척' 활동

지역뉴스 | 경제 | 2025-03-10 15:26:05

하승철, 하동군수, 시장개척, 애틀랜타 방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온마켓·한인상의와 수출협약식

울타리몰에 '하동전시관' 컷테이프

둘루스 시장과 면담·교류협력 모색 

 

경상남도 하동군 하승철 군수 일행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애틀랜타를 방문해 각계 인사들을 만나고 하동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시장개척 및 판매망 확보 활동을 펼쳤다.

하승철 군수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동군에 대해 소개하고 군수 취임 이후 추진하고 있는 ‘콤팩트 매력도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 군수는 기자간담회에서 풍부한 농산물과 섬진강 생태하천, 지리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 명소로서의 하동군을 소개하고, 지역 특산물인 녹차, 감, 딸기, 배, 재첩, 섬진강 쌀 등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이번 방미 길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하 군수는 글로벌 시장 개척과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하동군을 세계적인 농업·관광 허브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하 군수는 “지리산에서 출발해 유일한 국가 생태하천인 섬진강 자락을 따라 남해로 흐르는 지리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차 힐링 해양단지’를 조성해 힐링 관광의 성지로 만들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승철 군수는 인구 4만 1천명, 연 예산 7천억원 규모의 군행정 혁신활동으로 지난 2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선정한 ‘지방행정혁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군내 종합의료원 설치, 관내 중고생 전원 해외연수 지원 등의 활발하고도 혁신적인 정책을 펼쳐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는 농기업 30개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하 군수 일행은 9일 오전 시온마켓을 방문해 녹차 등 하동군 차 시음식을 진행하고 시온마켓 스티브 홍 대표, 존 박 지점장과 수출협약식을 체결했다.

9일 오후에는 스와니 울타리몰을 방문해 하동군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하동관 개관식’ 테이프 컷 행사를 가졌다. 또한 울타리몰 방문자들에게 하동군의 특산품인 딸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울타리몰 하동관에는 녹차, 밤, 쌀, 각종 임업제품, 차, 이유식 등의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10일 오후 하 군수 일행은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상의 한오동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우호협력합의서(MOU)를 체결했다. 한오동 회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 군수는 하동군 농특산물의 미주시장 개척을 위해 양 기관간 교류와 협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군수는 애틀랜타 마지막 일정으로 둘루스 시청을 방문해 그렉 휘트록 시장 및 시의원들과 미팅을 갖고 두 도시간의 교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교생들의 미국연수 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박요셉 기자  

 

하승철 하동군수 일행은 10일 오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를 바움해 한오동 회장과 우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하승철 하동군수 일행은 10일 오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한오동 회장과 우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울타리몰 하동관 앞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일행들.
울타리몰 하동관 앞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일행들.

 

 

울타리몰 하동관 개관 테이프 컷.
울타리몰 하동관 개관 테이프 컷.

 

 

하승철 군수와 스티브 홍 시온마켓 둘루스점 대표와의 수출업무협약식.
하승철 군수와 스티브 홍 시온마켓 둘루스점 대표와의 수출업무협약식.

 

 

기자회견 직후 하승철 하동군수 일행.
기자회견 직후 하승철 하동군수 일행.

 

하승철 하동군수가 그렉 휘트록 둘루스 시장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가 그렉 휘트록 둘루스 시장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