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인 대다수, 비상금 ‘1,000달러’ 없어

미국뉴스 | 경제 | 2025-03-10 09:53:26

미국인 대다수, 비상금, 1,000달러 없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7% 비상저축 아예 없어

물가 속 재정 압박 심각

 

최근 발표된 경제매체 ‘뱅크레이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1%만이 자동차 수리나 의료비와 같은 1,000달러의 비상 비용을 저축을 통해 충당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24년 조사에서 44%였던 비율에서 감소한 수치로,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압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27%의 성인은 비상 저축이 전혀 없는 상황으로,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축 대신, 43%가 신용카드, 대출, 또는 다른 사람에게 빌리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으며, 그 중 25%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21%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가 가계 예산에 압박을 가하면서, 73%의 미국인들이 이로 인해 저축을 줄였다고 응답했다.

 

게다가, 약 70%의 미국인들은 주요 소득원이 끊기면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2025년 말 실업률은 4.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적 불안정은 커져가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는 비상 저축의 어려움을 더 크게 겪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Z세대는 29%가 비상 저축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는 34%가 비상 저축이 없다고 답변했다.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16%만이 저축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비상 저축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3~6개월치 생활비를 목표로 저축을 시작하고, 고수익 저축 계좌를 활용하여 자금을 따로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자동 이체를 통해 꾸준히 저축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과반 지지율 후보 부재 속바텀스 전 ATL시장 선두나머지 후보간 결선 경쟁 두달 뒤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이 사실상 ‘2위 결선 진출권 경쟁’ 양상으로 흐르고 있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 추모행사 다양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 추모행사 다양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포토뉴스〉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포토뉴스〉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을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모임이 지난 14일 오후 4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의 자택에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를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를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체포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체포

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

〈포토뉴스〉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포토뉴스〉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와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은 '굿'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은 '굿'

월드옥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개최김영자·김성한·헤일리 구·김시현 패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3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조지아 강풍 피해…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조지아 강풍 피해…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ATL 공항 결항∙지연 650여편 수하물 컨베이어까지 검색줄 NWS‘악천후 위험 2단계’경보 월요일인 16일 새벽부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이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