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문제학생’ 데이타베이스 경찰통보 의무화

지역뉴스 | 교육 | 2025-03-05 12:09:07

학교안전법안, HB268, 애팔래치고, 총격참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특정인종 학생 '낙인찍기' 우려 속

주하원 포괄적 학교안전법안 승인

 

포괄적 학교 안전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했다.

주 하원은 4일 홀트 퍼싱거(공화) 의원이 발의한 학생 및 학교 안전과 건강, 복지에 관한 법안(HB268)을 찬성 159표 반대 13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승인하고 상원으로 이송했다.

버트 존스 하원의장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HB268은 지난해 애팔래치고교 총격 참사 이후 학교 안전강화를 목적으로 수차례의 공청회 끝에 마련됐다.

포괄적인 학교 안전 대책을 담고 있는 HB268은 구체적으로 ∆ 총기 난사와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든 학교의 안전계획 수립 의무화  ∆전학생 정보 5일 이내에 새 학교 통보 의무화  ∆무단 결석 학생에 대한 사회복지사 방문 상담 허용 ∆ 타인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의무화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 학생의 정보를 학교와 경찰, 정신건강 상담사와 공유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 등을 규정하고 있다.

퍼싱거 의원은 법안 통과 후 “이 법안은 학생의 정신건강 지원과 조기 개입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안전과 복지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HB268은 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일부 의원들은 학생정보 데이타베이스 구축으로 사생활 침해와 소수인종 남학생에 대한 부당한 낙인찍기가 초래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다.

현재 상원에서도 유사한 법안이 심사 중이다. 두 법안의 통합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이필립 기자>

 

 

교사와 학생 모두 4명이 희생된 애팔래치고 총격 참사 6개월 만에 포괄적인 학교 안전법안이 조지아 주하원을 통과했다. 사진은 참사 직후 학교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사진.<사진=GPB>
교사와 학생 모두 4명이 희생된 애팔래치고 총격 참사 6개월 만에 포괄적인 학교 안전법안이 조지아 주하원을 통과했다. 사진은 참사 직후 학교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사진.<사진=GPB>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