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프레이어 배터리 부지 368에이커 매각돼

지역뉴스 | 경제 | 2025-03-04 14:19:47

조지아, 프레이어, 부지매각, 배터리공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천만 달러에 매각, 차기 용도 미정

조지아주서 받은 보조금 상환 예정

 

노르웨이의 스타트업 프레이어 배터리가 조지아주 뉴난에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중단한 직후, 배터리 스타트업이 애틀랜타 남서쪽에 있는 개발 부지를 새로운 소유주에게 매각했다.

하지만 5,000만 달러의 매각 가격을 제외하면 구매자나 부지에 대한 계획에 대한 정보는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프레이어 배터리(Freyr Battery)는 부동산 증서 기록에 따르면 2월 14일에 거래를 마감한 코웨타 카운티의 368에이커 부지를 유한책임회사(LLC라고도 함)에 매각했다. 

2022년에 프레이어 배터리는 주 및 카운티 지도자들과 계약을 맺고 애틀랜타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그 부지에 26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723개의 일자리를 약속한 이 프로젝트는 올해 초에 취소됐다. 이 회사는 건설을 시작하지 않았고 텍사스의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프로젝트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으며 조지아 계획을 포기했다.

조지아 주무장관 사업 기록에 따르면 이 부지는 현재 1월에 설립된 법인인 코웨타 베들레헴교회 368 LLC가 소유하고 있다. 주 기록에 따르면 이 LLC는 알파레타에 있는 법률 회사 디어스 로(Dearth Law)의 변호사인 돈 윌슨(Dawn Wilson)에게 등록되어 있다. LLC는 일반적인 사업 법인이며 종종 부동산을 취득하기 위해 설립된다. 그러나 모회사나 계열사를 은폐하고 토지의 실제 소유자를 식별하기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프레이어 대변인은 AJC에 회사가 "폐기된 공장 계획과 관련된 모든 보조금"을 "갚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2,700만 달러이다. 이 회사는 다양한 인센티브로 3억 5,800만 달러 이상을 포함하는 주 및 지방 지도자들과 거래를 했지만, 이러한 혜택의 대부분은 프레이어가 개발 약속을 이행한 경우에만 얻을 수 있는 베네핏이었다. 박요셉 기자

 

뉴난에 지으려다 올해 초 건설계획이 취소된 프레이어 배터리 공장 조감도.
뉴난에 지으려다 올해 초 건설계획이 취소된 프레이어 배터리 공장 조감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