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1인당 6,500달러∙∙∙프라미스 장학금 대상학교 확정

지역뉴스 | 교육 | 2025-02-18 11:33:54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최종 명단, GOS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16개∙포사이스1개교 포함

곧 신청 접수 ··· 7월부터 지급 

 

학생 1인당 6,500달러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 학교 최종 명단이 공개됐다.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귀넷에서는 16개 학교가, 포사이스에서는 1개 학교가 포함됐다.

주지사 사무실 산하 조지아 학업성적 평가단(GOSA)이 지난 주말 확정 발표한 목록에  따르면  주 전역에서 모두 500여개가 넘는 학교가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대상에 포함됐다.

교육구 별로는 디캡이 40여개 학교로  가장 많았고 애틀랜타시가 30여개, 클레이턴이 20개 이상의 학교들이 포함됐다. 풀턴은 9개 학교, 캅은 8개 학교가 선정됐다.

귀넷 학군에서는 로렌스빌 초등학교와 래돌프 중학교, 메도우크릭 고교 등 16개 학교가 포함됐다. 포사이스 학군에서는 리틀 밀 중학교 1개 학교가 수혜대상으로 선정됐다.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 대상학교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학업성적이 주 전체 하위 25%에 해당되야 하며 대상학교 학생 중 가구 소득이  연방빈곤선 400% 이하인 학생에게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지난해 주의회를  통과해 확정된 관련규정에 따라 GOSA는 지난해 11월에 수혜대상 학교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발표 이후 논란이 일자 GOSA는 12월에 두번에 걸쳐 수정명단을 작성하는 등 수혜대상 학교 선정에 진통을 겪어 왔다.<본지 2024년 12월 18일 보도>

GOSA는 이번에 확정 발표된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곧 장학금 신청을 받은 뒤 검토 과정을  거쳐 7월부터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프라미스 장학금 총 한도는 관련 규정에 의거 조지아 공립교육 예산의 1%인 연1억 4,000만달러지만 현재 대상자 모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연20억 달러가 필요한 상황이다.

GOSA 린 라일리 위원장은 앞서 지난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원자가 많아 예산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선발로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대상 학교 명단 및 구체적인 수혜자격은 웹사이트 www.mygeorgiapromis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필립 기자>

 

주 전역에서 500여개 학교가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GOSA 웹사이트>
주 전역에서 500여개 학교가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GOSA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2026 FIFA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진품 트로피 투어가 오는 5월 14일 애틀랜타를 찾아옵니다.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 내 플라자 그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 전시로 시작됩니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트루이스트 파크 내 모뉴먼트 가든으로 자리를 옮겨 브레이브스 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특별 전시가 이어집니다. 1976년부터 FIFA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확인하고,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독점적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교실 옷장에서 제자와 관계, 조지아 여교사 체포
교실 옷장에서 제자와 관계, 조지아 여교사 체포

더글라스빌 고교 여교사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더글라스빌의 알렉산더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한 여교사가 자신의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타바이러스 비상사태, 이름 유래는 한국
한타바이러스 비상사태, 이름 유래는 한국

설치류 배설물 잔해 흡입이 발병 원인한국 과학자가 한탄강 유역 쥐서 발견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승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추가 감염되는

켐프 11일 소득세, 재산세 관련 법 서명 예정
켐프 11일 소득세, 재산세 관련 법 서명 예정

소득세율 4.99%, 8년간 3.99%로 인하재산세 평가액 인상률 물가와 연동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오는 11일에 두 개의 세법 개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메타플랜트, 9월부터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생산
메타플랜트, 9월부터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생산

생산목표 30만대→50만대로 상향하이브리드 인기 생산 능력 확대8500명 고용목표 이미 절반 채워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서 기아의 인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라광호 ‘K-Bites 컵밥 & 김밥’ 대표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라광호 ‘K-Bites 컵밥 & 김밥’ 대표

무모한 도전 같았던 K-푸드 실험3개월 만에 별 다섯 리뷰 300개  브랜드▪마케팅으로 주류시장 도전 K팝,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한국문화 확산 속에 이제는 K푸드가 본격적으로

아씨마켓, 마더스데이 시니어 선물 증정
아씨마켓, 마더스데이 시니어 선물 증정

5월10일 65세 이상 구매고객 100명한국산 제주 샤브레 과자 세트 증정 아씨마켓은 10일 마더스데이를 맞아 만 65세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한국산 제주 샤브레 과자

애틀랜타 공항 음식값 왠지 바가지 느낌?…”True”
애틀랜타 공항 음식값 왠지 바가지 느낌?…”True”

상당수 품목 외부보다 훨씬 비싸맥도널드 콜라∙스타벅스 커피 50%↑일부 품목은 무려 100%나 높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이용 시 물건을 구매하고 혹은 음료를 마시

조지아 유권자 최대 관심사 ‘물가∙생활비’
조지아 유권자 최대 관심사 ‘물가∙생활비’

AJC 여론조사…공화 17%∙민주 31%경제전망 공화 ‘낙관’ 민주 ‘비관’ 대조  조지아 주민들은 자신의 정치 성향과는 관계없이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권명오 선생. 90년 외길, '코리언 아메리칸'의 전설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권명오 선생. 90년 외길, '코리언 아메리칸'의 전설

일제강점기부터 미 대륙 개척까지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연다 누군가의 삶은 그 자체로 역사가 된다. 아흔의 고개를 넘어서도 여전히 '애틀랜타의 영원한 현역'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