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올 첫 법안 주상원 통과∙∙∙개회 3주만

지역뉴스 | 정치 | 2025-02-04 11:58:59

SB16, 첫 법안, 보석금 대출업자, 선거출마 금지, 지방공직자 선거, 주의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석금업자 선거출마 허용법안

 

조지아 주상원에서 올 해 첫 법안이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달 13일 올 해 회기를 시작한 지 딱 3주만이다. 법안이 상원과 하원 중 어느 한 곳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상원은 3일 맷 브라스(공화, 뉴넌) 의원이 발의한 ‘보석금 대출업자 공직자 출마에 관한 수정법안( SB16)’을 전체회의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51표 반대 2표 압도적 지지로 승인해 하원으로 이송했다.

SB16은  보석금 대출업자는 지방 공직자 선거에 나설 수 없도록 규정한 기존 규정을 수정해 이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 조지아 주법은 지방 공직자가 자신의 예산권을 이용해 지역 경찰이 특정 보석금 대출업체를 이용하도록 압박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보석금 대출업자의 공직자 선거 출마를 금하고 있다.

이번 법 개정 추진은 지난해 11월 선거 당시 허드 카운티 사례가 계기가 됐다.

당시 보석금 대출업을 운영하고 있던 엔지 스티븐스  맥컬러브 라는 후보가 카운티 커미셔너 후보로 나서 당선됐다.

하지만 뒤늦게 관련법 내용이 알려졌고 맥컬러브는 회사를 포기하는 대신  공직 포기를 선택했다.

SB16이 하원을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을 받게 되면 맥컬러브는 자신의 사퇴로 공석이 된 카운티 커미셔너 보궐선거에 다시 출마할 수 있게 된다.

SB16은 인구가 적은 시골지역의 경우 공직자 선거에 나서는 후보가 적어 이를 보다 용이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단 개정에도 불구하고 선거지역과 같은 지역에서 보석금 대출업을 할 경우에는 여전히 출마가 제한된다. <이필립 기자>

 

 

보석금 대출업자의 지방공직선거 출마를 허용하는 SB16이 3일 주상원을 통과했다.<사진=셔터스톡>
보석금 대출업자의 지방공직선거 출마를 허용하는 SB16이 3일 주상원을 통과했다.<사진=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