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산불 피해자 위한 기부

미국뉴스 | 사회 | 2025-01-13 09:11:20

현대차·기아·제네시스,산불 피해자 위한 기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개 사 45만달러 지원

리베이트·페이먼트 연기

한미‘, 테스크포스’가동

 

지난 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LA 지역의 동시다발 산불로 인한 피해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한미은행 등 한국과 한인 기업들도 피해자 돕기에 나섰다.

 

기아 아메리카(KA)는 10일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25만달러를 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산불 피해를 당한 고객을 위한 지원책도 발표했다. 기아는 2024-2025년 일부 모델을 구입했거나 구입하는 산불 피해 고객들에게 1,000달러 현금 리베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기아 파이낸스는 산불 화재로 페이먼트가 어려운 고객들에게 페이먼트 한시적 연기 등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불 피해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기아차 고객은 무료 전화(866-331-5632)를 통해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도 산불 피해자를 위한 20만달러 기부금 발표를 10일 발표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10만달러를 적십자사에, 10만달러를 LA 소방국 재단에 각각 기부한다고 밝혔다.

 

적십자사와 LA 소방국 재단은 이번 지원금을 산불 피해자 및 소방대원 가족들 지원에 각각 사용할 것이라며 현대차·기아·제네시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또 산불 피해자가 신차를 구입할 경우, 2025 현대차 모델의 경우 1,000달러 현금 리베이트, 2025 제네시스 모델의 경우 2,000달러 현금 리베이트를 각각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소유하고 있는 차량 피해를 당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도 산불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고객들에게 재정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 모토스 파이낸스 고객은 전화(800-523-4030), 제네시스 파이낸스 고객은 전화(844-363-7477)로 전화하면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인 금융권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산불 피해를 입은 고객을 돕기 위한 테스크포스 팀을 지난 10일 구성했으며 이날 캘리포니아 고객 전체에 관련 내용을 알리는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편지 내용은 은행 웹사이트(www.hanm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은행은 또 고객 콜센터(855-773-8778)에 전화하면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미은행 측은 “산불이 계속 진행중인 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고객과 커뮤니티를 위해 은행이 할 수 있는 역할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8월 8일 회장 이·취임식 애틀랜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해온 선교단체 미션아가페가 새 회장 취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창립부터 지난 16년간 회장으로 섬긴 제임스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중동 불확실성 불구 경제 견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트림투어, 한국일보 문화탐방 여행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 투어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29일 오전11시 릴번 지역 귀넷 카운티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국립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29일 오전 11시께 릴번시 인근에서 발생했다.통상 규모 2.5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8월 1일 오픈 행사  스와니시가 새단장을 마친 ‘메인 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오픈 행사를 갖는다.시 발표에 따르면 8월 1일 오전 10시에 메인 스트리트 공원 내 버넷 로저스 파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본안 판결 앞서 자산·기록·회관사용 판결 전망이홍기 측 제출 은행기록 부실 추가자료 신청  애틀랜타한인회의 정통성과 운영권을 놓고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두 한인회가 본안 소송에 앞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