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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자부 장관 조지아 방문

지역뉴스 | 정치 | 2025-01-06 14:35:08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주지사 면담 협력 요청

진출 기업 간담회도 예정돼

안덕근 장관이 6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안덕근 장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팻 윌슨 조지아 경제개발부 장관.
안덕근 장관이 6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안덕근 장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팻 윌슨 조지아 경제개발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사무실을 방문, 면담하고 산업·통상·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안 장관은 같은 날 조지아주 상원을 방문해 환영과 양국 우호증진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결의안을 전달받았다.

안 장관은 자동차·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는 조지아주를 방문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등을 면담, 조지아주에 투자한 우리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또 7일 SK온 조지아 공장 방문과 조지아주 진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대미 투자 기업의 애로사항 점검과 함께 조지아주 차원에서 한-미 산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 장관은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 D.C.를 방문해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와 기업 활동과 관련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 등을 면담,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와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또 미국 업계와 싱크탱크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한-미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안덕근 장관은 “이번 방미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미 비즈니스 환경을 보장하고 미국 신정부에서도 한-미 간 산업·통상·에너지 전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방문”이라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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