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헨드릭슨 귀넷의장 두 번째 임기 취임선서

지역뉴스 | 정치 | 2025-01-02 11:04:59

귀넷의장, 니콜 러브 헨드릭슨, 취임선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달 31일 두 번째 취임선서식 가져

"포용적 커무니티, 기회와 형평성 제공"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의 두 번째 임기 취임 선서식이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달 31일 개최됐다.

헨드릭슨 의장은 100만명 이상으로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가장 다양한 카운티에서 이 직책을 맡은 최초의 흑인 여성이다. 그녀는 첫 임기 동안 포용적이고 번영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구현하는데 앞장섰다.

헨드릭슨은 “귀넷 주민들에 의해 신뢰를 부여받아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돼 영광”이라며 “강력한 리더십으로 커뮤니티의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 주민과 기업, 지역조직과 협력해 모든 사람에게 기회와 형평성을 제공하는 카운티를 계속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헨드릭슨은 지역의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저렴하고도 혁신적인 주택 이니셔티브를 개척했으며, 기업가 센터를 설립해 자금조달 경로를 제공해 중소기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녀는 교통혁신의 강력한 지지자로 스넬빌, 로렌스빌, 노크로스 지역의 마이크로 트랜짓을 개발해 주민들의 이동성, 경제성장 및 연결성을 지원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모델 구축과 재향군인 서비스 개선 등의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도 앞장섰다.

헨드릭슨 의장은 로드 아일랜드대 심리학 학사, 조지아대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릴번에서 남번 케번, 아들 카덴과 살고 있다. 박요셉 기자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이 지난달 31일 두 번째 임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사진=귀넷카운티>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이 지난달 31일 두 번째 임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사진=귀넷카운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디즈니+ '운명전쟁49' 박나래 편집 안 한다…11일 공개
디즈니+ '운명전쟁49' 박나래 편집 안 한다…11일 공개

무속신앙 다룬 서바이벌 예능…패널로 사전 촬영·예고편에선 빠져 개그우먼 박나래[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풀턴카운티 “FBI가 압수한 투표기록 돌려달라” 소송
풀턴카운티 “FBI가 압수한 투표기록 돌려달라” 소송

압수수색영장 공개도 촉구… “트럼프, 아직도 2020년 선거패배 인정안해” 지난 1월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카운티에서 FBI요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국외 거주 마지막 유공자…비밀결사 독서회 결성해 독립운동·일제에 옥고 치러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에 거주 중인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의 104세 생일을 맞아 축전과 선

"파킨슨병 담당하는 '뇌 네트워크' 찾았다…치료 표적 확인"
"파킨슨병 담당하는 '뇌 네트워크' 찾았다…치료 표적 확인"

미·중 연구팀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 영역 핵심 역할" 파킨슨병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뇌 비교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SCAN)라는 영역이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금정책 놓고 주상·하원 또 '장군멍군'
세금정책 놓고 주상·하원 또 '장군멍군'

소득세 폐지 추진에 재산세 폐지 맞불또 재산세 규제…주지사 후보 대리전  면세 혹은 감세를 놓고 조지아 주상원과 주하원 간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로 나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귀넷 경관 순직 사건 용의자최소 22차례 수감 전력 불구총기 소지…제도 허점 부각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귀넷 경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인신매매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HB1154)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항공기 납치, 반역죄, 특정 가중 처벌 요건을 갖춘 강력 범죄에만 적용되는 사형 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과거 사형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던 조지아 사형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이번 법안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조지아 공화당 '마이동풍' 법안 논란
조지아 공화당 '마이동풍' 법안 논란

조지아 주의회 공화당 의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법 집행을 방해할 경우 최소 1년의 징역형과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HB1076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최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ICE 요원 관련 사망 사건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전국적인 'ICE OUT' 여론과 배치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스와니시 '2026 혁신도시상' 수상
스와니시 '2026 혁신도시상' 수상

스와니시가 '타운센터 온 메인' 프로젝트로 조지아도시협회(GMA)와 조지아 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혁신도시상' 중형 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드타운과 타운센터를 연결하는 보행 친화적 도심 통합 재생사업으로, 녹지공간 조성 및 물리적 장벽 제거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