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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와 신혼집, 한강 뷰”.. ‘내년 결혼’ 김종민, ‘신랑수업’ 돌입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12-16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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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김종민

신랑수업에서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신혼집 구하기’에 나선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에서는 김종민이 신혼집을 알아보기 위해 코요태 멤버 빽가와 만나 임장 투어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종민은 “지인 중에 부동산, 재테크 등에 지식이 있는 친구가 빽가라고 생각한다. 빽가가 어디에 뭘 샀다고 하면 거기가 핫플레이스가 된다”라며 든든한 믿음을 드러낸다. 김종민은 “어떻게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거야?”라고 묻고, 빽가는 “솔직히 우리 다 어릴 때 어렵게 자랐지만, 나는 더 어렵게 살아서인지 어릴 때부터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라고 밝힌다. 이어 “자다가 지붕에서 고양이 9마리가 떨어진 적이 있다”라며 당시 생긴 트라우마까지 고백한다. “화장실이 안에 있는 집에 사는 게 꿈이었다”라고 덧붙인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대단하네”라며 빽가를 향해 ‘엄지 척’을 한다. 김종민과 빽가는 공인중개사를 만나고 공인중개사는 “어떤 집을 원하냐”라고 묻고 김종민은 “탁 트인 뷰와 채광, 그리고 수돗물과 변기 수압이 좋은 곳, 벌레가 없는 집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신혼집에 대한 로망을 전한다. 그러자 공인중개사는 “주방 창으로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가 있다”라면서 한 아파트를 ‘강추’한다. 

김종민은 “설거지는 내가 할 거니까, (신혼집에서) 설거지하면서 (한강 뷰를) 보는 거지”라고 좋아하고, ‘연애 부장’ 심진화는 “설거지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 멋있다”라며 벌써부터 사랑꾼의 면모를 뽐내는 김종민에게 박수를 보낸다.

한편 김종민은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최근, "내년 2월 결혼하고 싶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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