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알래스카항공도 한국 노선 취항

미국뉴스 | 경제 | 2024-12-11 08:52:08

알래스카항공, 한국 노선 취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 10월 시애틀~인천

하와이안항공과 통합으로

 

미국 항공사 중 알래스카항공도 시애틀~인천 노선을 신설해 내년부터 한국 노선 운항에 나선다.

 

알래스카항공은 하와이안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본격화하며 내년부터 시애틀을 글로벌 허브로 삼아 국제선 확장에 나서기로 했으며 시애틀~인천 노선을 내년 10월에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내년 5월 시애틀~도쿄 노선도 개설한다. 이에 따라 시애틀~인천노선을 두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대한항공, 델타항공에다 알래스카항공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알래스카항공 그룹은 이날 하와이안항공 인수와 함께 새로운 3개년 전략 계획인 ‘알래스카 액셀러레이트’를 발표했다. 이 전략은 신규 공항 라운지 설립, 새로운 고객 신용카드도입, 그리고 아시아 시장 접근성을 활용한 글로벌 화물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알래스카항공 그룹은 지난 9월 연방 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19억 달러 규모의 하와이안 항공 인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알래스카 항공은 태평양 전역을 중심으로 더 많은 항공편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 허브를 강화해 2030년까지 최소 12개의 직항 국제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과 도쿄 노선이 개설됐다. 서울과 도쿄 노선은 하와이안항공이 이미 하와이~인천, 도쿄 노선을 운영중인 곳이다.

 

한편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은 별도의 브랜드를 유지하면서도 단일 항공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두 항공사의 연간 합산 승객수는 약 5,470만 명에 달한다. 두 회사는 2025년 10월까지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단일 운영 인증서를 획득할 계획이다.

 

통합의 일환으로 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호놀룰루 구간 좌석수를 20% 늘리고, 하루 6회 운항 중 3회를 하와이안 항공의 장거리 항공기로 전환한다. 또한 보잉 787-9와 에어버스 A321 등 하와이안 항공의 항공기 운항 시간을 늘려 보잉 항공기 납품 지연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