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김병만 “전처 폭행 NO, 파양 조건 30억 요구” VS A씨 “잔인하게 때려”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11-13 12:47:19

김병만,이혼,폭행,검찰 송치, 무혐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검찰 송치, 경찰 조사에서는 '무혐의'

개그맨 김병만 /사진=스타뉴스
개그맨 김병만 /사진=스타뉴스

개그맨 김병만이 이혼을 고백하자마자 상습 폭행 혐의에 휘말렸다. 전처 A씨는 "잔인하게 때렸다"라고 폭로했으나 김병만 측은 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또 다른 주장을 내놨다.

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 관계자는 12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에 "전처 폭행 사실이 없는데 폭행했다고 고소했다"라며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전처가 주장한 일시를 보면 그 날짜엔 김병만 씨가 해외에 계셨다"라며 "소송은 불기소로 끝났고, 무혐의라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A씨가 폭행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 "(A씨가) 이혼 소송을 본인에게 유리하게끔 끌고 가기 위함"이라며 "전처는 삼혼이었고 김병만 씨는 초혼이었다. 결혼 당시 전처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었다. 김병만 씨 호적에 (아이를) 올렸다. 이혼 소송이 끝나고 (아이를) 파양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때 A씨가 파양을 조건으로 30억 원을 요구했다"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혼 소송이 끝나면 재산 분할도 이뤄져야 하지 않나. 출연료를 A씨가 관리하고 있었다. 근데 지금 이혼 소송으로 재산분할이 결정됐지만, 대부분 돈은 A씨에게 있고, 김병만 씨는 돈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김병만 씨에겐 가족이 따로 없고 아이를 파양하지 않았다. (김병만 이름으로) 생명 보험을 수십 개 들어놨다. 그러니 (돈을 받으려) 언론플레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A씨의 입장은 정반대였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A씨가 김병만을 결혼 생활 중 상습 폭행한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조사 끝 지난 7월 24일 김병만을 폭행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A씨는 김병만과 별거했단 것에 대해 "김병만 씨가 집을 나가 생활한 건 딸의 수험생 생활 때문"이라며 "연예인이라 불규칙한 생활 하고 낮과 밤이 바뀔 때도 있다. 그러니 아이 공부에 문제가 생길까 봐 매니저 숙소를 왔다 갔다 한 것이다. 별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집에 오지 않은 날이 많아졌고 그러다 갑자기 이혼 소장이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습적으로 맞았다. 너무 맞다 보니까 당시엔 심각성을 몰랐다. 딸도 제가 맞는 장면을 4차례 본 적이 있다. 사실 잘할 때는 공주, 왕비처럼 잘해줬다. 그래서 그 시간만 지나가면 또 괜찮다고 제가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게 지나면 너무나도 잔인하게 폭행했다"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세 연상 아내와 결혼 후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약 10년간 별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이혼했지만, 이 사실은 최근에서야 알려졌다.

그는 이와 관련, 지난달 28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 출연해 "(결혼식 사회를) 부탁받을 때마다 힘들었다. 남의 행복을 축복하는 자리에 갔는데, 나는 별거 생활을 하고 있어서 힘들었다"라며 "(이혼을 밝히는 게) 두려웠다. 무명으로 시작해 쌓아온 것들이 무너질까 봐 끈을 놓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집에 들어가도 혼자인 것 같았다. 물론 집에 가면 그 사람(전처)의 아이가 있었지만, 집에 가도 혼자 외톨이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전처의 아이 양육 지원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위해 이사도 갔다. 그 아이가 성인이 됐다. 아이도 성인이 됐으니, 이제 내 갈 길을 가고 싶다고 여러 차례 이혼을 제안했지만, 어린아이의 투정으로 대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혼부터 폭행 혐의까지, 김병만의 사생활 문제가 커진 가운데 그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김병만은 현재 TV조선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이에 TV조선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병만 의혹 관련) '생존왕' 제작진 입장을 확인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양측이 상반된 주장으로 갈등을 겪는 가운데 이번 사안은 어떻게 종결될지 주목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으로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으로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쇼룸과 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오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