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서 이기면 조지아서 이긴다”

지역뉴스 | 정치 | 2024-10-28 13:06:15

2024대선, 귀넷, 선거유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양당,귀넷서 막판 선거유세 집중

민주 “투표율 오르면 승리 확신”

공화 “정책 승부로 변화 이끌터”

 

 

귀넷 카운티가 2024대선 경합주 조지아에서 승리하기 위한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민주 공화 양당은 선거 유세 막판 귀넷에서 유권자 표심을 잡기위한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주 23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귀넷에서 이번 선거 중 최대규모의 선거유세를 벌였다. 트럼프는 이날 공화당 지지층 결집을 위해 열띤 연설을 쏟아 냈다.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하루 뒤인 24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클락스턴에서 유세를 벌였다. 지역은 클락스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트럼프의 귀넷 유세를 인식한 다분히 맞불 형식의 유세였다는 것이 정치권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지난 10년 동안 귀넷은 공화당 텃밭이었다. 하지만 2020년 대선을 전후로  이제는 민주당의 주요 지지 기반 지역으로 변했다. 해리스는 지난 대선과 같이 귀넷 승리를 발판으로 조지아 선거인단을 다시 한번 가져간다는 계획이고 트럼프는 귀넷에서의 표차를 줄여 조지아 탈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귀넷 출신 공화당 척  에프스트레이션 주하원 의원은 “지난 4년간 워싱턴의 파괴적인 정책을 4년 더 감당할 수는 없다”면서 “정책을 우선적으로 강조해 귀넷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귀넷 승리를 위해 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나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지털 광고와 다국어 우편물과 함께 다양한 지역 사회 단체를 통해 유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브렌다 로페즈 로메로 귀넷 민주당 의장은 “귀넷에서 투표율을 몇 퍼센트만 올린다면 주 전체 승리는 확신한다”고 말했다. 

28일 오전 현재 귀넷의 투표율은 32.5% 수준으로 다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필립 기자>

 

 

해리스와 트럼프는 선거유세 막판 귀넷을 중심으로 애틀랜타 교외지역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해리스와 트럼프는 선거유세 막판 귀넷을 중심으로 애틀랜타 교외지역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오스틴 지역도 매장 확정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미 전국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텍사스 오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