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제5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 열려

지역뉴스 | 교육 | 2024-10-21 10:08:55

8명 최우수상 및 장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생들 창의력과 열정 빛나

다양한 주제로 대회 펼쳐져

 

재미 한국학교 동남부 지역 협의회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이 후원한 ‘제5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19일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서 열렸다.

노시현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부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향순 심사 위원장의 심사평, 최우수상(초급 1, 초급 2, 중급, 고급)과 장원 시상, 장원 원고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동남부 협의회 소속 42개의 학교 중 2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온라인 공모 형식으로 진행돼 애틀랜타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대회 주제는 초급 1은 ‘내가 좋아하는 동물이야기, 나의 새로운 친구’, 초급 2는 ‘내가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 우리 가족의 특별한 하루’, 중급은 ‘내가 경험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자연에서 찾은 소중한 것들’, 고급은 ‘환경을 지키기 위한 나의 계획,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노 부회장은 “각 학교 대표로 올라온 참가자 전원에게는 우수상을 수여하고 각 급수에서 두 명씩 최우수상을 선정했으며, 그 중 한 학생을 장원으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정된 학생들의 작품은 ebook으로 제작하여 연말에 발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최흥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원장은 선정된 최우수상, 장원 8명 중 참석한 6명의 학생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최 원장은 “한국 재외 동포들이 한글을 배우는 것도 대단하지만, 글을 완벽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글짓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원장은 “학생들이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한글학교에 잘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학부모님들의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선정된 학생은 최우수상 초급 1분야에 백건희(냇가에 심은 나무 학교, 2학년), 김서준(프라미스 한국학교, 2학년), 초급 2분야에 신보미(섬기는 한국학교, 4학년), 중급으로는 권은규(애틀랜타 한국학교, 7학년), 노재은(어번 오펠라이카 한국학교, 6학년), 고급에는 전다열(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9학년), 김예나(애틀랜타 한국학교, 12학년), 장원에는 김서하(프라미스 한국학교, 4학년)이다. 김지혜 기자

제5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제5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19일에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