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국판매법인(KM)이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ACCELERATE THE GOOD’을 통해 전국 비영리 봉사단체에 올해 45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아는 딜러의 기부금을 매치하는 방식으로 질병 치료 및 퇴치, 아동 기아, 유소년 소외 계층, 자연재해 복구 등을 전개하는 다양한 단체와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0만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기아 제공]
기아, 비영리 단체, 450만달러 기부
기아 미국판매법인(KM)이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ACCELERATE THE GOOD’을 통해 전국 비영리 봉사단체에 올해 45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아는 딜러의 기부금을 매치하는 방식으로 질병 치료 및 퇴치, 아동 기아, 유소년 소외 계층, 자연재해 복구 등을 전개하는 다양한 단체와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0만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기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