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TV 토론에서“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최근 이를 이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선거 빌보드 광고가 등장했다. 지난 1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영스빌 지역 대로변에 반 트럼프 디지털 빌보드가 설치돼 있다.
<로이터>
이민자가 개를 먹는다,빌보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TV 토론에서“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최근 이를 이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선거 빌보드 광고가 등장했다. 지난 1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영스빌 지역 대로변에 반 트럼프 디지털 빌보드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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