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고소득층 “잘될까?” 저소득층 ”잘될것!”

지역뉴스 | 경제 | 2024-09-20 12:38:26

경제전망, AJC 여론조사, UGA, 조지아 유권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주민 소득별 경제전망 큰 차

 

조지아 주민들 다수는 향후 경제를 낙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소득계층별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지역신문 AJC는 UGA 공공국제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대선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본지 9월 19일, 20일 보도>

신문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대선관련 이슈외에도 향후 경제전망에 대한 유권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조사 결과 향후 12개월 동안 경제가 개선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8%가 개선될 것이라고 답했다.  올 6월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42%와 1월의 36%와 비교해 크게 상승한 수준이다. 

그러나 소득수준에 따라 향후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차이가 있었다. 연소득 15만 달러 이상 고소득 유권자는 절반 미만이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10만-15만 달러 소득층에서는 57%가 경제 개선을 전망했다. 반면 연소득이 2만5,000달러 미만의 저소득 유권자들은 무려 70% 이상이 경제가 향후 12개월 안에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이번 여론조사에서 11월 대선 이슈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3%가 경제 및   일자리(15%), 인플레이션 및 물가(27%) 등 경제 이슈를 택했다. 그러나 유권자의 지지 정당에  따라 응답률은 차이가 발생했다.

공화당 지지 유권자는 22%가 경제 및 일자리를 이번 대선에서 가장 큰 이슈로 택한 반면 민주당 지지 유권자는 7%만 택했다. 인플레이션 및 물가 이슈도 공화당 지지 유권자는 35% 민주당 지지 유권자는 24%만이 대선 이슈라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경제 이슈에 대해서는 민주당 지지 유권자보다는 공화당 지지 유권자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필립 기자>

 


올 대선에서 인플레이션 및 물가 등 경제 이슈에 대해서는 공화당 지지 유권자들이 민주당 지지 유권자들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대선에서 인플레이션 및 물가 등 경제 이슈에 대해서는 공화당 지지 유권자들이 민주당 지지 유권자들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과반 지지율 후보 부재 속바텀스 전 ATL시장 선두나머지 후보간 결선 경쟁 두달 뒤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이 사실상 ‘2위 결선 진출권 경쟁’ 양상으로 흐르고 있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을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모임이 지난 14일 오후 4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의 자택에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와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월드옥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개최김영자·김성한·헤일리 구·김시현 패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3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ATL 공항 결항∙지연 650여편 수하물 컨베이어까지 검색줄 NWS‘악천후 위험 2단계’경보 월요일인 16일 새벽부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이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