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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지 클루니 "트럼프가 정치 떠나면 나도 그렇게 할 것"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09-19 08:40:48

조지 클루니, 트럼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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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토크쇼서 '바이든 사퇴 관련 트럼프 비난' 질문에 답하며 반격

 

17일 TV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 출연한 배우 조지 클루니['지미 키멀 라이브'(Jimmy Kimmel Live!)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TV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 출연한 배우 조지 클루니['지미 키멀 라이브'(Jimmy Kimmel Live!)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기에 상당한 역할을 한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63)가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격에 같은 내용의 대답으로 응수해 18일 화제가 되고 있다.

클루니는 전날 미국의 심야 TV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지난 7월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를 주장하는 내용으로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키멀은 클루니의 이런 NYT 기고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클루니는 정치에서 나가 텔레비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 내용을 전하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클루니는 "그가 그렇게 한다면(정치에서 떠난다면) 나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받아쳤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정치에 발을 들이기 전에 10여년간 TV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를 진행해 대중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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