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1월 선거 유권자 등록마감 10월 7일

지역뉴스 | 정치 | 2024-09-18 13:56:35

선거, 대선, 유권자 등록, 마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월7일 등록마감, 10월15일 조기투표 시작

식물 한인회 등록운동 외면, 스스로 등록해야 

 

오는 11월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연방, 주, 로컬 등의 각급 선거를 앞두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한다. 

한인 후보들이 많이 출마해 어느 때보다 한인사회의 관심이 높은 이번 선거에서 애틀랜타한인회를 비롯한 한인단체들은 유권자 등록 캠페인 움직임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특히 애틀랜타한인회는 한인회장의 재정 부정사용으로 한인들의 외면을 받아 식물 한인회로 전락해 전혀 유권자 등록에 힘쓸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인 유권자들은 아시안마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 등의 비영리 단체를 이용하든지 스스로 주정부 웹사이트에 접속해 직접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조지아주 주무부 장관실에 따르면, 오는 10월7일 유권자 등록이 마감된다. 부재자 투표 신청은 10월 25일 마감하며 부재자 투표 용지는 11월 5일 오후 7시까지 카운티 선관위에 도착해야 한다. 조기투표는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본 투표일은 11월 5일로 오전 7시-오후 7시 사이에 투표가 진행된다. 주무부는 “부재자 또는 현장 투표를 선택할 수 있다면서 유권자 등록 및 등록 여부 확인은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에서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투표권을 가진 조지아 주민은 오는 10월 7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 마이보터 페이지 또는 카운티 선관위 사무소, 운전면허국(DDS)에서 유권자 등록이 가능하다.

유권자 등록 조건은 미국 시민권자로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가석방 상태를 제외하고 중범죄로 교도소에 수감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정신 기능상 투표권 행사에 법률적 제약이 없는 경우라고 설명돼 있다.

한편 조지아주에서는 5선에 도전하는 샘박 주하원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홍수정 주하원의원, 초선에 도전하는 미쉘 강 후보가 주의회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유진철 후보가 연방하원의원 후보로 나서 선거운동을 하며 당선을 위해 뛰고 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