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힙합거물' 퍼프대디 전격 체포, 보석 없이 구금…성매매·폭행 등 혐의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09-18 10:50:44

퍼프대디, 숀 디디 콤스,힙합,체포,구금,성폭행,성매매,미성년자,5천만달러 보석금 거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성폭행 혐의로 자택 수색 6개월만

변호인 "부당한 기소" 무죄 주장

5천만달러 보석금 신청 거부당해

체포된 '힙합거물' 퍼프대디<연합>
체포된 '힙합거물' 퍼프대디<연합>

성매매 등의 혐의로 미 연방 수사당국에 체포된 힙합계 거물 숀 디디 콤스(54)가 구금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17일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국토안보부 수사국에 체포된 콤스는 이날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성폭행 혐의 등으로 당국에 자택 수색을 당한 지 6개월만이다.

구금 상태로 하루를 보낸 콤스는 혐의를 부인하고 보석을 신청했다.

콤스 측은 5천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마이애미 거주지에 가택 구금할 것을 법원에 제안했지만 이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로빈 타르노프스키 판사는 콤스의 혐의가 "외부 감시를 피하고 밀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유형의 범죄라는 점을 우려한다"며 "석방시 법정에 출두할 것을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구금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명령했다.

이날 공개된 공소장에 따르면 콤스는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성매매 및 범죄 조직 계획의 하나로 여성들을 성적 비행에 가담하도록 강요하고, 자기 사업체를 이용해 여성과 남성들을 성적인 공연에 참여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콤스는 최소 16년 전부터 여성을 착취하기 위한 범죄 조직을 운영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뉴욕 맨해튼연방지방검찰청 데미안 윌리엄스 검사는 콤스가 "납치, 강요, 성매매 등을 저지른 범죄 조직을 이끌었다"며 "자신이 통제하는 비즈니스 제국을 이용해 성매매와 납치, 방화 등의 범죄 행위에 가담했다"고 설명했다.

콤스는 2021년과 2022년 총 3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R&B 가수 R. 켈리에 이어 성범죄로 기소된 가장 유명한 음악계 인물이라고 AP 통신 등은 전했다.

공갈 공모와 성매매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소 15년 이상의 징역형과 최고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CNN은 콤스가 지난해 11월 이후 10건의 소송을 당했으며, 그중 9건은 미성년자 포함 성폭행 혐의라고 전했다.

콤스는 앞서 과거 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던 여성 조이 디커슨-닐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소송을 당했고, 자신과 함께 일했던 프로듀서 로드니 존스로부터 성매매 여성을 구하도록 강요했다며 소송을 당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2016년 3월 LA의 한 호텔 복도에서 전 여자친구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브론즈스타  영웅 베트남 참전용사 별세

베트남전의 하늘을 누빈 브론즈스타 수훈 영웅, 제임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성도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2만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남긴 베테랑 조종사이자 수천 명의 후배를 양성한 참전용사의 마지막 길은 미군 의장대의 세 번의 조총 발사와 함께 최고의 군 예우 속에서 엄수되었습니다. 훈장보다 빛난 그의 진정한 승리는 인생 후반전 락스프링스 한국침례교회에서 만난 복음의 소망이었습니다. "신앙은 전적인 신뢰"라고 고백하며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영원한 본향으로 향한 한 충성된 성도의 감동적인 생애와 장례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연체 불가피… 모기지 업체와 상담‘ 유예·연기·융자조정’등 구제옵션사설 구제 업체 이용 시 사기조심   연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면 모기지 서비스 업체와 구제 옵션에 대해 상담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우드 톤’ 등 자연적 색감↑넓은 워크인 샤워 룸↑‘올 화이트’인테리어↓빽빽한 상부 캐비닛↓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주택 담보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최근 10년 같은기간 평균보다 감염사례 400건 이상 더 많아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집단 발병…환자 95%가 백신 미접종  후진국형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예년에 비해 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이민단속 개혁안 여야갈등에 시한 내 예산처리 불발…장기화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이민 단속과 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의 감량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식욕 증가·에너지 소비 조절 등 영향내장지방 감소·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날씬함보다 활동성과 체력 우선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