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백종원 "외국서 한국인들 김밥·라면만 먹는 줄 알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09-11 10:41:47

백종원,안성재,넷플릭스,흑백요리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요리사 100명 대결 '흑백요리사'… 17일 넷플릭스서 공개

백종원·안성재 셰프 심사…"본 적 없는 스케일과 미션 준비"

 

흑백요리사의 두 심사위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안성재 셰프가 11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요리사의 두 심사위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안성재 셰프가 11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네 맛집 사장님과 미슐랭 스타 셰프가 맛을 놓고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100명의 무명 및 유명 요리사들이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이 오는 17일 베일을 벗는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맞붙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국민 요리 멘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현재 국내 유일의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백종원 대표는 1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한국 음식의 새 역사가 써질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 대표는 "외국에 많이 다니는 편인데, 요즘 한식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한식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면 한국 요식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데, 대부분의 외국인이 드라마를 통해 한국 음식을 접하다 보니 한국인들은 주로 김밥과 라면을 먹는 줄 알더라. 다양한 한식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특색있는 요리,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담아내는 요리 등이 많이 나와요. 외국인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시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겁니다. '흑백요리사'가 성공해서 우리나라도 음식으로 주목받기를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국내 첫 미슐랭 1스타 총괄 셰프, '마스터 셰프 코리아' 우승자,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세계 3대 요리 대회 2관왕 등 100명의 셰프들이 출연해 총 254개의 레시피를 선보인다.

백 대표는 "요리를 하려면 물과 불, 배수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에 기획안을 듣고 100명이 조리하는 요리 서바이벌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넷플릭스가 이 어려운 것을 해냈다"고 얘기했다.

또 심사위원이 두 명이어서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백 대표와 '끝장토론'을 거쳐 심사했다는 안성재 셰프는 "백 대표님과는 걸어온 길이 다르기 때문에 보는 관점이 다를 수밖에 없었다"며 "감정적인 말들이 오갈 때도 있었지만, 중간 지점을 찾아서 옳은 결정을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해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한식 요리가 많은 것 같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할 이유가 하나라도 더 생기고, 와서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하나라도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김은지 PD는 "본 적 없는 큰 스케일과 독특한 미션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세트장이 1천 평 규모였고, 40명이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어요. '계급 전쟁'이라는 요소가 독특한 차별점이다 보니 다른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다른 특별한 서사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