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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중단됐던 한국발 미국행 국제우편이 22일부터 전면 재개됐다. 우정사업본부는 관세 대납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관세 신고·납부 경로를 확보했으며, 발송인이 직접 관세를 선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치 등 음식물도 우편으로 발송 가능하며, 100달러 이하 선물은 신고 수수료만 납부하면 관세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다. 기업 명의 우편물은 선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으며, 고객이 납부한 관세보다 미국에서 더 많은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대납 업체가 부담한다.

# 한국서 미국으로 # 국제우편 발송 재개 # 관세 신고·선납 방식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미국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NAEP) 결과, 고등학교 12학년생의 독해와 수학 능력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24년도 시험에서 독해 평균 점수는 283점, 수학 평균 점수는 147점으로 모두 최저치를 나타냈다. 응시자의 32%는 읽기 능력, 45%는 수학 능력이 기초 수준에도 미달했다. 전문가들은 독서 시간 감소와 교육 정책 완화 등을 원인으로 지적하며 교육 시스템 재검토를 촉구했다.

관세·노후화·인건비 ‘삼중고’… 차 수리비 최대 상승
관세·노후화·인건비 ‘삼중고’… 차 수리비 최대 상승

자동차 수리비가 관세, 차량 노후화, 인건비 상승 복합 요인으로 인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8월 한 달에 5%나 급등하며 소비자 부담이 커졌고, 1년 전 대비 15% 상승했다. 기술자 부족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노후 차량 증가, 부품 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이다. 수리비 상승은 중고차 가격 상승 및 대출 부담과 맞물려 소비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경찰 신고도 꺼려”
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경찰 신고도 꺼려”

이민 단속 강화로 인해 LA 경찰국(LAPD) 신고 전화가 28% 감소했으며, 가정폭력 신고 또한 줄어들었다. 이민자들은 추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병원 방문, 공공혜택 신청을 꺼리고 있으며, 정신건강 문제 지원 요청도 급증하고 있다. 뉴욕 등지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민자 커뮤니티의 고립 심화 및 공공 신뢰 위기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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